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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3 2018-05-02 11:00:06 17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폐지한다고? [새창]
2018/05/02 10:58:24
아직 폐지가 아니라 배정훈 피디만 노조 사무국장 되서 딴데 가는 거래요
8432 2018-05-02 10:41:57 9
시게 님들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8/05/02 10:32:32
단순한 질문이면 님의 권리이니 님 스스로 판단해서 그 권리 알아서 쓰시고
강요면 남의 권리 침해하는 거지같은 글은 안쓰시는 게...
8431 2018-05-02 10:40:08 3
[북유게펌] 블랙하우스 종영 소식이 있네요 [새창]
2018/05/02 09:53:35
흑와대 폐지 아닐수도 있습니다.
배정훈 피디 트윗 저렇게 쓴 건 블랙하우스 폐지가 아니라 배정훈 피디가 사무국장 같은 걸로 딴데 가서
쓴 거란 의견도 있네요.
8430 2018-05-02 09:49:34 8
[새창]
얼마전에 기사로 접한 일인데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저런 주폭들을 포함해서 술을 방패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들에게 보다 무거운 형량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8429 2018-05-02 09:31:16 16
그 분 형수녹취록 들으며 무서웠던 점 [새창]
2018/05/02 09:02:07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정치인 그것도 민주당의 정치인이 자기 개인의 분노가 앞서서 녹취가 되고 있단 걸 알면서도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할 정도의 인성이면 정치인으로 일하면서 자제해야 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분풀이가 어디서든
틔어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긴데 전 그런 정치인 정말 위험하다고 봐요
8428 2018-05-02 09:29:34 15
그 분 형수녹취록 들으며 무서웠던 점 [새창]
2018/05/02 09:02:07
sunmood/ 님은 어그로로 돌아다니시는 분같아서 대꾸해드리기 싫지만 그게 다 이재명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요.
8427 2018-05-02 09:28:24 16
그 분 형수녹취록 들으며 무서웠던 점 [새창]
2018/05/02 09:02:07
밝은 내일아/ 님아 그런데 자기 형이 모친에게 폭언과 폭행을 해서 자기가 욕을 한다 하는 말은
이재명의 일방적인 주장이에요,
8426 2018-05-02 09:26:32 8
읍읍이는 다떠나서 이것만이란 말 조심합시다. 빠져나갈 구멍이 될수있어요 [새창]
2018/05/02 09:07:01
이상하게 찢방리에게만 다 떠나버리는 이상하고 불공평한 잣대들.
비약적인 비유지만 다떠나서 라 말하며 찢방리에게만 관대한 분들은
찢방리가 살인을 했다쳐도 "찢방리가 살인한 걸 다 떠나서 " 이런 말까지 하려는 건가 싶음.
8425 2018-05-02 09:23:42 1
[새창]
그러니까 이번 지선은 문프가 대표일때 만들어진 안에 따라 공천이 된것인데
사람들이 최재성의 혁신안과 혼동해 그대로 안됐다고 잘못 까고 있으니 정정해주신다는 말이시죠?
(제가 아침이라 글을 꼼꼼히 읽을 여력이 안되서 대충 훑고 댓글 달아죄송합니다만)
최재성의 혁신안을 문프의 혁신안과 혼동에 훼손되었다는 오해를 바로 잡아주시니
감사합니다만
근데 문제는 이번 지선에서 민주당의 처사가 그때 문프가 만든 혁신안도 제대로 따르지 않고 있는 것 아닌가요?
8424 2018-05-02 09:17:39 3
[새창]
공감을 준것은 님을 어그로로 보진 않았고 그 당시 맞는 말을 했기때문에 님 글에서 몇번 갸우뚱한 적 있어도 맞는 말 할땐 공감한 겁니다.
하지만 이 글은 그동안 제가 님에게 공감해왔던 글들과 달리 이상한 뉘앙스의 글이라 걍 넘길 수가 없었고요,
이게 님 주관이라면 더 위험하고 논리비약인 잘못된 주장을 하시는 건 아닌가 싶네요.
이재명이란 불똥으로 인해 민주당 분열인냥 냄새가 난다는 허황된 주장을 할거면
님생각에 그러한 짓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꼭 짚어서 저격을 하든지 아카이브라도 떠서 근거를 보여준 후에 주장을 하는 노력이라도 하시죠.

그리고 대뜸 님이 좋아하는 손석희가 비판받는 거 같다고 느끼셔서 그거 쉴드치려고 손석희 비판하면 작전세력이란 뉘앙스의
글을 쓰셨을때 처럼 이번에도

-이재명을 지렛대로 해서
당을 완전히 분해하려고 교묘하게 유도하고 있었군. 꽤 장기간에 걸친 플랜이었어....-

라는 앞뒤없는 망상글을 쓰시니 참 뭐라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8422 2018-05-02 09:05:01 3
혁신안 훼손과 사천이 지나친 것 같습니다 [새창]
2018/05/02 08:58:38
가입일 방문수도 얼마 안되시는 분이 여지껏 어그로 글에 ㅊㅊ 참 많이 주시고 다니시다가
이런 글을 쓰시니 어떤 의도의 말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8421 2018-05-02 08:48:46 14
간만에 시게 와보니 [새창]
2018/05/02 08:11:03
그러네요 역겨운 입진보 특유의 위선이죠.
8420 2018-05-02 08:42:30 4
안철수와 김미경 부부의 김근식 노원병 상륙작전인가? [새창]
2018/05/02 08:21:42


8419 2018-05-02 08:40:05 13
간만에 시게 와보니 [새창]
2018/05/02 08:11:03
에피메테우스/ 당에다 문제제기도 하고 있고 죽쒀서 자유당 주기 싫어 이러는 겁니다.
님은 혹시 민주당의 문파들이 지금 정의당의 소수 기득권들에 휘둘리고 밟혀서 자신들의 의견조차 제대로 못 펼치는
정의당내 참여계들 처럼 민주당 내의 문파들이 이재명같은 입진보 등에 업은 소수의 뻐꾸기들에 의해 밟혀사는 그림을 원하시는건가요?
모르면서 헛소리하지 맙시다,
뭘 모르고 못 깨달으니 참여정부 시절로 다시 돌아가도 그때처럼 노통에 욕도 할거라 당당하게 말하지.
질린다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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