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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3 2018-03-05 07:57:57 14
[새창]
개개인의 삼성불매가 삼성의 매출에 어떤 타격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저는 2016년 12월부터 나름대로 삼성불매 해오고 있습니다.
노트북 핸드폰 그 전같으면 생각없이 삼성걸 샀을텐데 피했고
삼성카드 해지하고 홈플러스도 발길 끊었습니다.
나름의 삼성불매를 시작하며 느낀 점은 정말 삼성이란 거악재벌기업이 내 생활에 깊숙히 연관되어 있었고
그와 관련된 것들을 의식적으로 구매하지 않는 것이 의외로 불편함도 있었다는 사실이지만
말그대로 국민들 노후자금 6000억을 강탈해 이재용 개인 승계작업에 쓰이게 하고도 아무도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떠받들고 있는 이상한
삼성공화국에 살지 않으려면 삼성불매운동은 반드시 실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272 2018-03-05 07:27:26 3
연합뉴스 국고보조금 폐지 및 삼성 결탁 보도기자 수사요청 청원 올라왔음 [새창]
2018/03/05 02:02:59
서명완료!!
6271 2018-03-05 07:17:22 10
장충기! 1분30초만에 실검 5위에서 사라지다!! [새창]
2018/03/05 01:40:07
다음도 메인에 있던 재용이 뉴스 내리고 ...포털들도 재용이한테 충성하느라 바쁘네요.
6270 2018-03-05 00:39:19 7
론스타 쓰레기들과 내통한 정부관계자 누굴까? [새창]
2018/03/05 00:31:15
MB정부, 하룻만에 론스타에 4조 7천억 쏴줬다
http://www.vop.co.kr/A00000470225.html
6269 2018-03-05 00:33:26 1
mbc와 kbs의 사장교체의 핵심은 탐사보도,시사부분입니다 [새창]
2018/03/04 23:59:02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다만 추적60분 출신의 사장과 특히 pd수첩출신의 사장님이
다가오는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것이고,차기 총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려는 의도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잠시 짚고 넘어가려는 것 뿐입니다.
특히 pd수첩출신 최승호씨가 사장 되고 나서 개헌 관련 시민 인터뷰어로 자사 인턴기자 출신을 내보내어 인터뷰하게 한 것이 아직 뇌리에
남아있어서 ㅠㅠ
6268 2018-03-05 00:27:35 1
'다스' 지분 놓고 집안 싸움..."MB 소유" vs "내 소유" [새창]
2018/03/05 00:25:32
내분은 또 뭔 눈속임인가싶네요. 저거 다 명박이 꺼잖아요.
6267 2018-03-05 00:25:28 1
스트레이트 보는데 진짜 삼성공화국 맞네요 [새창]
2018/03/04 23:43:09

.
6266 2018-03-05 00:22:51 1
스트레이트 보는데 진짜 삼성공화국 맞네요 [새창]
2018/03/04 23:43:09
거의 재용이 신발에 코박고 만쉐만쉐 만만쉐를 외치는 기레기들만 즐비한 한국언론
그리고 이명박은 그런 시궁창 벌레들에게 연간 국고 수백억이상을 지원하게 만들었죠.
6265 2018-03-05 00:20:15 5
문재인 대통령 "미투운동 용기에 호응하는 분명한 변화 만들겠다" [새창]
2018/03/04 23:43:21
한국여성대회 축사입니다. 여기에 대고 양성평등이 아니라 치우쳐서 반발감이 든다느니 등등의 확대왜곡 해석은 마시길.
6264 2018-03-05 00:11:57 10
네이버에 삼성을 검색했습니다 [새창]
2018/03/05 00:02:35
스트레이트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6위에서 7위로 계속 끌어내려짐. 삼성이란 검색어는 실검에 안올라있음.
스트레이트를 다음에서 검색하니 스트레이트 실검 1위고 삼성도 실검 2위에 올라 있네요.
6263 2018-03-05 00:08:51 0
mbc와 kbs의 사장교체의 핵심은 탐사보도,시사부분입니다 [새창]
2018/03/04 23:59:02
국민연금을 강탈한 삼성문제를 제대로 해결해야 한단 취지는 동의하나 다가오는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것이고,차기 총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죠
란 말은 좀 걸리네요.
공중파는 물론이고 한국에서 언론종사자들이 오로지 사실보도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 다가오는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것이고,차기 총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려하는" 의도를 가지고 취재 보도를 다루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6262 2018-03-05 00:03:58 17
삼성 장충기랑 밥한번 먹는 것을 신분상승으로 여긴 기레기들 (연합뉴스) [새창]
2018/03/04 23:55:26
그러게요. 한마디로 국민을 자신의 사익에 의해 선동가능한 개돼지로 봤단 건데 그런 무소불위의 권력에 기고만장해 있던 쉐끼가
삼성을 "대 삼성그룹"이라 칭하며 충기 똥꼬가 헐도록 빨고 있는 것을 보자니...
6261 2018-03-05 00:02:25 9
스트레이트 관련 청와대 청원 요청. [새창]
2018/03/04 23:47:53
한동안 한참 언론보조금 끊어달라 청원이 있었는데 정원을 못채웠는지 어느 순간 그 청원이 안보이네요.
몇번이라도 서명할테니 제발 다시 그 언론보조금 끊어달란 청원 서명운동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연합뉴스에 매년 300억의 이상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던 것도 권력남용한 이명박이 언론장악을 위해 시작한 일이니
제발 국고로 쓰레기같은 언론에 보조금 지급하는 악순환을 끊어냈으면 좋겠습니다.
6259 2018-03-04 23:23:18 5
주진우 "오늘밤 <스트레이트>는 외롭고 어려운 길을 갑니다." [새창]
2018/03/04 22:37:02
시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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