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대표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새창]

위와 같은 트윗을 하면서도 아래와 같은 트윗도 있는 걸로 봐선 좀 더 지켜봐야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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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
3. 추미애 대표에 대해 적대적으로 비판하지는 않겠지만 추대표가 공격을 당해도 그 이전처럼 방패막이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추대표 알아서 잘하겠죠. 최고위가 의결한 것도 당 대표가 막 뜯어 고치는거 보니까 막강한 권한을 가졌던데 괜히 걱정했습니다. 오직 문프만 보고 가겠습니다.

6257 2018-03-04 23:18:05 1

저는 추대표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새창]

권순욱 트윗
이번 혁신안은 어찌됐든 2015년 김상곤 혁신안보다는 나아진 겁니다. 퇴보가 아닙니다. 절차 하자 문제를 제기한건데 김현 대변인 공식발표를 수용함으로써 절차 하자에 대해 더 이상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건 각자 판단이 다를 수 있겠지만 그간 문제제기를 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오전 4:14 - 2018년 3월 4일
https://twitter.com/Next_people/status/970271310965125120

6256 2018-03-04 23:15:20 1

오늘밤 11시15분 mbc 스트레이트.삼성 [새창]

본방사수하려고 mbc틀어놓고 대기중

6255 2018-03-04 07:29:29 14

[새창]

올림픽 후에 소환한다던 이명박의 소환소식이 안들리는 게
검찰은 더 철저히 수사하고 신중을 기하는 중이라서라 하는데 국민의 한사람으로선 검찰 것들이 수사를 넘어선 정무적 판단을 하느라
명백한 범죄자인 이명박의 구속을 늦추는 거란 게 뻔히 보여서 혈압이 오릅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2685

6253 2018-03-04 00:18:46 10

청년개척단 박정희때죠? [새창]

다까끼 마사오 일본전범이랑 뭐가 다른지.

6252 2018-03-01 23:59:37 5

드디어 강유미 박사모집회 잠입하네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새창]

그래서 얼굴을 날렸습니다. 혹여 야식하시는 분 속 안좋아지실까봐

6251 2018-03-01 23:49:05 10

기독교 한국 신문의 기사... [새창]

걍 박사모한국신문이라고 이름 바꿔도 되겠네.

6250 2018-03-01 23:48:18 16

기독교 한국 신문의 기사... [새창]

저런 건 개독이 맞네요.

6249 2018-03-01 23:37:18 1

블랙하우스 본방 가자!!!!!!!!!!! [새창]

오늘 강특보 박사모 집회에 잠입하는 날

6248 2018-03-01 23:36:17 24

GM 완전히 전세계 양아치네요 [새창]

맞아요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보고 있는데 100년간 프레데터짓 하며 뜯어먹어온 전형적인 쓰레기기업이네요.

6247 2018-02-26 22:20:31 18

[새창]

욱사마 스웩!

6246 2018-02-26 22:11:51 3

[새창]

언뜻 게시판을 잘못 안 길잃은 글 같기도 한데 그동안의 작성글 내역보면 무슨 의도가 있어 쓴 건가 싶기도 하고 ㅋ 이거 뭔지 참.

6245 2018-02-26 22:04:50 2

ㅂㅅㅌㅈ 는 난장판이네요 [새창]

위추드려요 .

6244 2018-02-26 22:01:52 3

ㅂㅅㅌㅈ 는 난장판이네요 [새창]

작성글 보니 베스티즈란 곳 보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