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갱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4-10
방문횟수 : 3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703 2018-01-22 10:08:26 0
[새창]
IOC가 북한선수를 6명정도로 투입하게 강하게 추진한 걸 정부에서 선수들을 위해 3명정도로 줄였다고 보면 됩니다.
뭐 하긴 (-현재 남북단일팀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 그런한 책임을 회피하고자 전적으로 IOC가 결정한거니 우리 이니랑 상관없다는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는건비겁한짓이라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 뽄새가 비아냥이 기본 탑재가 된 분이니 애초에 뭐하러 이 글 썼는지야 뻔히 보이지만.
5702 2018-01-22 10:01:41 2
이쯤에서 다시보는 평창올림픽 특별법 [새창]
2018/01/22 08:50:42
나경원 별명이 왜 국쌍이겠어요. 저 매국노들 종량제 폐기물 쓰레기통에 담아서 우주로 던져버리고 싶네요.
5701 2018-01-22 10:00:23 0
[댓글지원]조선일베:우리 마지막 희망 가상화폐는 막나. [새창]
2018/01/22 08:57:01
[이슬비 기자 [email protected]] [권순완 기자] [손호영 기자] 요 조선일베 기레기 셋은 코인충인가 보네요 ㅋㅋ
뇌가 없나 아무리 조선일베라도 기레기들 수준이 ㅋㅋ 이젠 그냥 똥급입니다.
5700 2018-01-22 09:55:31 4
요즘댓글알바들 너무 설치네요 [새창]
2018/01/22 09:45:27
디씨는 일베2중대죠.
5699 2018-01-22 09:53:49 12
민주당도 좀 과감하게 자유한국당애들 비판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8/01/22 09:51:18
추댚도 속시원한 일침 해주시고 다른 의원들도 팩폭을 선사하는데 요근래에는 표청원의원의 일침이 인상적이었죠.
문제는 기레기는 자유당 똥받이라서 그런 일침들은 기사화 안함.
5698 2018-01-21 09:27:40 0
똥이 무서워서 피하랴 [새창]
2018/01/21 03:47:34
지뢀병하고 자빠졌네 말하는 뽄새가 적폐 똥받아먹고 연명하는 ㅄ이구만.
5697 2018-01-21 09:26:31 9
[새창]
일베2중대 디씨의 비트코인 갤러리에 저런 글 쓰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나보네요.
5696 2018-01-21 09:25:18 3
씹알단이 움직이는디 배후에 혹시 신천지? [새창]
2018/01/21 06:37:27
신천지 양지회 이명박의 소망교회 것들도 있고 아직 여러 댓글알바 업체가 시궁창의 바퀴벌레처럼 움직이고 있겠지요.
5695 2018-01-21 09:23:06 7
청와대에서 매일 가짜뉴스 정정하는 프로그램 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새창]
2018/01/21 09:18:47
청와대도 좋고 민주당에서라도 고정적으로 해주면 좋을텐데.
5694 2018-01-21 09:19:53 4
네이버 이 기사 정화 좀 부탁 [새창]
2018/01/21 08:57:48
죄송할건 없습니다 ::: 그런 벌레밭 기사댓글들 보고나면 마음 급한 것도 알고 이렇게 같이 노력하자 글 올려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기사제목과 언론사 간단한 내용 적어서 게시해주시면 좀 더 좋겠다 뭐 이런 취지로 말한겁니다:
5693 2018-01-21 09:18:18 3
네이버 이 기사 정화 좀 부탁 [새창]
2018/01/21 08:57:48
댓글 옵션열기 알바들이 쓰는 전형적인 프레임이 베댓에 다 올라가 있네요.
5691 2018-01-21 09:09:28 2
네이버 이 기사 정화 좀 부탁 [새창]
2018/01/21 08:57:48
이런 노력 감사드립니다만 언론사와 간략한 내용 등은 좀 적어주세요.
5690 2018-01-21 09:07:29 8
"놔줘라" vs "안된다" 안철수, 유승민 '비례대표 기싸움' 왜? [새창]
2018/01/21 07:49:24

덤엔더머 맞습니돩.
5689 2018-01-21 09:04:42 8
"놔줘라" vs "안된다" 안철수, 유승민 '비례대표 기싸움' 왜? [새창]
2018/01/21 07:49:24

유승만 너도 한번 안근혜의 좇같음을 느껴봐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96 297 298 299 3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