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갱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4-10
방문횟수 : 3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782 2017-10-16 19:37:17 1
오늘자 준표 개망신 [새창]
2017/10/16 18:52:58
깨소금이다스.
3781 2017-10-16 18:42:11 1
[새창]
가카다스
3780 2017-10-16 17:53:25 1
[새창]
다스 초콜렛은 확실히 mb가카 것이 아닙니다스.
3779 2017-10-16 16:32:06 0
다스는 누구꺼 갑오브 갑이라고 생각.. [새창]
2017/10/16 13:47:44
이번 정치신세계 문꿀브런치 들으니 국민이 이렇게 다스의 소유주를 궁금해하는데도 여전히 기자들은 국민의 알권리는 무시하고
다스에 대해서 기사 쓰기 꺼려한다더군요.
그럴수록 국민으로서 더 외쳐주겠습니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
3778 2017-10-16 16:30:09 1
그러고보니...어느새 잊혀진..(?)이 분들은... [새창]
2017/10/16 14:54:43
다스가 누구 껀지 궁금한만큼 니들도 안잊었습니다스.
3777 2017-10-16 15:58:00 65
김어준 한겨레 TV 파파이스 그만둔다. [새창]
2017/10/16 15:45:24
아싸입니다스.
3776 2017-10-16 15:49:33 19
오늘은 모두 판도라 시청하는 날 [새창]
2017/10/16 15:02:01
그리고 엠비수하였던 정두언의 헛소리는 알아서 거르는 스킬 지참하고 시청하시길 부탁요!
심지어 내가 엠비한테 내쳐졌는데 왜 엠비를 감싸겠냐 말하며
막상 엠비가 bbk 소유주냐 물으면 mb가 김경준한테 사기당한 돈 돌려받은 거 뿐이라 헛소리하는 그 액티브스킬에
속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스.
3775 2017-10-16 15:45:26 0
법치의 이름을 빌린 정치 보복은 저에게서 마침표가 찍어졌으면 합니다. [새창]
2017/10/16 15:31:54
들을 필요없는 헛소리를 전문 그대로 퍼온 저의를 모르겠음으로 비공감드림을 양해해주세요.
3774 2017-10-16 15:38:10 7
LA다저스 9회말 터너의 끝내기 영상 베스트 댓글 [새창]
2017/10/16 14:03:34
맨날 자유당 발언 받아쓰기하고 국민의 요구가 거센 정치문제에 대해서는 마치 여의도에서만 벌어지는 정쟁으로 왜곡하는
기레기 mb개레기 들에게 여론호도 하지말고 사실매도 하지말라~ 이게 국민이 진정 알고싶어 하는 사안이라 외치는 국민의 위트있는 절규입니다스 ㅜㅜ
다스는 누구 겁니까? 이명박아?
3772 2017-10-16 14:59:55 1
다스는 누구꺼인가요? [새창]
2017/10/16 14:23:21
지분 없는 이시형에게 다스 승계하는 작업이 너무 궁금합니다스
가카다스.
3771 2017-10-16 14:57:45 18
MBC 노조·아나운서 28인, 신동호 국장 고소 "부당노동행위 자행" [새창]
2017/10/16 14:49:26
국민 앞에 어설픈 소리 않하고 자기 자리에서 공영방송 정상으로 돌려보겠다고 열심히 투쟁하는 언론인들 응원합니다스!!!
3770 2017-10-16 14:54:35 16
박상기 법무 "MB, 혐의 확인되면 수사대상서 제외 안 해" [새창]
2017/10/16 12:46:24
이게 엠비 놓치않고 추적해준 고마운 사람들에 화답해 국민의 요구가 임계치를 넘어서면서 생기는 긍정효과입니다스.
슬슬 다스의 주인을 묻는 댓글이 지겨워진다고 불평하는 분들 넷상에 한둘씩 보이던데
사람들이 세월호진실 밝혀달라 요구할때도 피로감 느낀다고 하던 개돼지들은 언제나 있어왔습니다스.
그러니 우리는 저런 박상기 법무부장관의 발언하나도 국민의 요구로 비롯된 것이란 걸 늘 잊지말고
다스가 누굽 겁니까?
라고 물어봐줍시다.
3769 2017-10-16 14:14:30 6
박범계, MB의혹 ‘농협 캐나다 210억 대출사건’ 검찰수사 촉구 [새창]
2017/10/16 12:47:49
이제 진짜 다스는 누구 껀지 알수 있는 시간이 오는군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26 427 428 429 4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