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능력이 떨어지는 일부 뉴스수용자들의 반지성적 행위만 보고 자신들의 뉴스룸을 정당화하다가는 적극적 뉴스수용자들을 순식간에 적으로 돌릴 수 있다. - 물론 미디어오늘의 잘못된 기사를 비판하는 독자들은 정철운 자신이 막줄의 핵심에 표현해논 " 독해력이 떨어지는 일부 뉴스수용자"들이라 여전히 매도하는 정신승리언론 미디어오늘이 아니라 발전한 모습 보여주면 더욱 좋겠지요.
와 정철운이 쓴 거 맞나요? 대선때 미디어오늘 것들 지면 온라인기사들이 안걸레똥닦이급이어서 관훈나이트 듣던 청취자들 비판이 쎄지니까 해명하는 에피랍시고 만들었길래 들어보니 특히 정철운은 그 비판을 대하는 게 김도연 개떼급으로 안하무인이어서 침 탁 뱉고 관훈나이트 끊었는데 와 요즘 정철운 저 정도로 독자를 , 언론을 대하는 시민들을 잘 파악을 하고있었네요? 놀랍네요. 좋은 쪽으로요.
돼지발정제로 강간 방조한 게 어린시절 추억이라 여기는 어떤 쓰레기는 옛날 중정에서 불온서적 읽었으니 잡아놓고 빨갱이라 죄목 만든것처럼 자발적으로 돈 한 푼 안받고 정상적인 의견들 들으라 적극적으로 나서는 시민들 잡아서 니들도 우리가 고용한 십알단과 똑같다고 없는 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태극기가 애국의 상징이라며 이용하면서 박사모 집회하다 멋대로 유적지 들어가서 단체로 싸온 음식 먹는다고 태극기 깔고 그 위에 음식물 놓고 먹고 입닦고 국물 흘리면 태극기로 닦고 태극기 봉을 무기로 쓰지않나 퍼포먼스한다고 태극기 바닥에 처박아놓고 비오는 날 밟게하고 애국의 상징이라 입으론 나불거려도 정말 당신들 박사모 극우 매국노 당신들이 태극기 취급하는 거 보면 스스로 애국한다 말하는 당신들 참 짐승보다 못해 ㅉㅉ
저런 인간있단 건 전 처음 알았는데 무려 10년간 포장되어 왔다면서요? 그 sns만 잠깐 들여다봐도 동네마다 있는 흔한 양아치던데 실제 전과 18범이라하고 어떻게 10년간 아무 책임도 없이 저런 걸 방송이나 기사로 포장해준건지 이해가 안가네. 이 인간 포장하는데 한몫한 방송, 언론 관계자들에 그 책임 물어야 하지 않나요?
그 탈원전 정책 완수하는데 최소 60년 걸린다. 5년안에 원전 밥벌이 다 사라지는 거 아니라고. 국민한테 원전에 대한 위험부담이 피부에 와닿고 있는 게 2017년 현잰데 공학도란 것들이 공익적인 건 생각도 안하고 내 이익 줄까봐 생떼쓰는 꼬라지들 늘어나는 핵폐기물에 대한 안전한 대책도 없으면서 천천히 위험부담 적은 신재생에너지 늘리겠다는 대다수 국민들에 반가운 정책을 반대하는 그 싹수들 참 노랗다.
예 사건이 일어난 15년 9월이후에 가입하셨고 관련글은 16년 9월경에 올리셨죠. .전 그저 님의 윗 댓글에 쓰신 게 뭐 피해자 분 사건관련 글들이 차분해서 라거나 냉소적으로 보였기에 피해자 의심하는 의견이 있지 않는가 여기시는듯 해서 그런 것 보다는 번복된 증언이나 여러 복잡한 상황들에서 많은 이들의 의문이 빚어졌다 말씀드리고 싶어서 사족을 달았습니다. 이제서야 정당방위를 인정받으신 피해자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는 것관 별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