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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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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 2017-09-19 16:37:25 15
추정컨데 자한당 혹은 그외 야당세력 댓글공작 시작된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19 11:09:52
근데 요즘뿐이라기보다 대선 후 한 3일 잠잠하고 다시 벌레들 댓글알바 우루루 다니더나 요즘 우리예산 훔칠때랑 같은 수준의 화력이 폭발하네요.
2807 2017-09-19 16:35:22 1
손혜원의원 일 열심히 하네요! [새창]
2017/09/19 13:56:33
그러게요 제왕적 권력 누리는 건 국회의원인듯 합니다.
이거 뭐 대통령도 탄핵하는데 얘넨 탄핵도 안되요!!!!
2806 2017-09-19 16:33:30 6
다시 촛불!!! (서울, 부산) [새창]
2017/09/19 14:57:59
나는 부산!
2805 2017-09-19 16:32:04 17
안철수 대선출마 5주년 기념 '3단 케이크'... 반응은 '싸늘' [새창]
2017/09/19 15:28:27
기레기들이 워낙 빨아주고 핥아주니 당연히 올 줄 알았겠죠.
대전지역 언론인들은 수도권 지상파종편입진보 등등 기레기들과 급이 다른 진짜 언론인들인듯 하여
마음이 놓입니다.
2804 2017-09-19 14:19:02 2
자유당의 공수처 반대를 보면서 드는 두가지 생각.. [새창]
2017/09/19 02:35:44
전 딱 한가지 생각밖엔 인들더군요
'아 자유당 너넨 진짜c.발넘들이야!'
2803 2017-09-19 14:15:16 33
손혜원의원 일 열심히 하네요! [새창]
2017/09/19 13:56:33
그러게요. 국회의원은 지들이 권력행사할때 자기들이 개인이 아니라 국회의원 1인이 하나의 헌법기관이라 씨불대면서
왜 개인인냥 무기명투표로 권리를 보장받으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자기 이득과 사익에 눈이 멀어 국민은 원하지만 발의안하는 법안들을 손혜원 의원같은 분들이 발의해준단 사실자체가 고맙네요.
이런 의원 더 많아지면 좋겠네요.
2802 2017-09-19 14:07:31 11
[새창]
저도 이런 글들 보고 뉴스룸 봤는데 언뜻보면 와 이번에 손석희가 앵커브리핑으로 국당과 찰스를 비꼬았어 와 별일이야 할수도 있겠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추미애의 땡깡발언의 배경을 알고 있단 뉘앙스를 그냥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당 막말과 비교해가며 뒷맛이 개운치못한 양비론을 묻혔더군요.
대선전 대선 대선 후를 거치면서 뉴스룸을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알수있죠.
손사장이 찰스를 쉴드칠땐 양비론 안묻힌단 걸. 얼마전 김이수 재판관 부결 첫보도 할때도
국당은 쏙 빼고 여당무능책임론 꺼내며 다 묶어서 국회혼란이 문제다. 이미 국민들은 국당의 부결책임과
부결 후 찰스발언에 분노하는 중이었는데 말입니다.
모르는 분들이야 미운털 운운하겠지만 진정 비판적 지지를 보내야할 언론 뉴스룸을 보며
양비론 안묻혀야 할때 잔뜩 묻히고 양비론 필요한 순간엔 프레임에서 아웃시켜 비판당하는 주체의 책임을 최소화시켜주는
패턴을 알고 기억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아쉬운 브리핑이죠.
2801 2017-09-19 13:42:14 2
(요청) 대법원장 인준 기명투표 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19 09:18:13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31

손혜원의원이 곧 무기명투표 없애자는 법안발의 한다네요!
2800 2017-09-19 13:40:15 1
(요청) 대법원장 인준 기명투표 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19 09:18:13
감사합니다!
2799 2017-09-19 13:39:30 1
(요청) 대법원장 인준 기명투표 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19 09:18:13
감사합니다!
2798 2017-09-19 13:39:15 1
(요청) 대법원장 인준 기명투표 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19 09:18:13
국회에는 기명투표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국민들 입맛에 안맞으면 국회법을 개정해야죠.
삼권분립을 존중해야하는 입법부인 국회가 자기들의 당략에 의해 아무 이유없이 대법원장 자린 비워도 됩니까?
국민들 알권리 무시하고 무기명 투표 하는 제도 자체를 바꿔야 하지만
바로 이뤄지긴 어렵다하더라도 제왕적 국회의원권력을 휘두르는 국회의원들에게 국민이 여러방법으로 분노하고 있고 바꾸려 노력하고 있단 건 알게 해줘야죠 ㅋㅋ
국민들 입맛에 안맞는다고 법을 뛰어넘을 순 없지만
국개의원들 입맛에 안맞으면 이유없이 민주주의 근간인 삼권분립을 뒤흔들어도 됩니까?
도봉구창동님같은 분들 머릿속 국가의 주인이 국회의원들인가보네요~
2797 2017-09-19 12:22:01 1
지긋지긋한 양비론 feat. 손석희 [새창]
2017/09/18 21:05:08
음양사// 그동안 찰스관련 보도하며 해왔던 편파적 시각보단 낫지만 여전히 양비론을 스윽 묻혔습니다.
요는 왜ㅠ 추미애가 땡깡이란 발언을 쓸 수 밖에 없었나 공감하면서도 그 발언과 자윲들의 막장막말과 슬그머니 같은선상에 놓았냐는
것이죠.( 두의자효과라고 있죠)
처음 헌재소장 부결시키고 국민들 대다수 화딱지 날때 손석희는 찰스가 " 결정권이 우리한테 있다" 개소리조차 언급안하며 국당의 개짓은 쏙빼고
여당의 무능과 국회 전체의 책임론으로 얼버무렸습니다. 여러번 찰스국당 관련된 이런 부분에선 늘 발휘되는 양비론이 없죠.
자기들이 던진 프레임과 상관없이 국민들의 국당의 개짓에 대한 분노가 들끓으면 그 다음날 마지못해 후속보도 슥 하는 모습입니다.
그런 모습들을 대선때. 대선전부터도 봐왔기때문에 이번에 국당을 돌려까는 뉘앙스도 포함되었지만 여전한 양비론적 구성에 대한 비판도 할 수 있죠.
2796 2017-09-19 12:02:53 10
박헌영 트윗, <MB 아들 이시형이 절 고소한 사건을> [새창]
2017/09/19 10:55:07
국조특위 청문회때 인상이 참 안좋았지만 그동안 위험과 불이익 감수하고 내부고발자로 역할해주시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쇼!!!
2795 2017-09-19 11:59:02 1
(요청) 대법원장 인준 기명투표 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19 09:18:13
감사합니다. 저도 오유유저분이 중요한거라 대중의 관심이 필요한데 참여해주는 분이 적다고 댓글로 달고 계시길래
참여차원에서 서명하고 게시글 팠습니다. 주변에 공유해주시면 더욱 압도적으로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2794 2017-09-19 11:57:04 1
(요청) 대법원장 인준 기명투표 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19 09:18:13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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