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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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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 2017-09-20 09:47:41 3
문재인 대통령 세계시민상 수상 지금 LIVE 합니다. [새창]
2017/09/20 09:09:58
보고있음 !!!!!
2836 2017-09-19 19:13:22 21
대법원장 임명 동의절차 지연, 광주서 반발 움직임 [새창]
2017/09/19 18:05:43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 청문회보면 장제원의 발언들 중 사법부 내부인과 내통하지 않으면 알기힘든 발언들이 있습니다.
( 물론 전혀 김명수후보자에 흠집낼 단점요소는 아님.)
즉 입법부와 사법부내부 적폐가 함께 대법원장 공백을 꿰하고 있다면 이건 삼권분립을 근간을 흔드는 꼴이죠.
만약 부결된다면 장제원등이 청문회에서 한 발언 중 내통하지 않으면 알기 힘든 그 정보들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전해졌나 수사가 필요합니다.
2835 2017-09-19 19:08:09 2
(요청) 대법원장 인준 기명투표 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19 09:18:13
미투! 입법부와 사법부내 적폐가 손잡고 일부러 대법원장 공백사태를 만들어 삼권분립 근간 흔들면 더 참기도 힘들듯 하네요.
2834 2017-09-19 18:58:54 27
문재인 대통령 뉴욕에서 뚜벅이 외교 [새창]
2017/09/19 17:14:09
그림은 흐뭇하지만 경호는 좀 철저히 받으시면 좋겠네 .
2833 2017-09-19 18:38:52 7
오늘의 김어준 생각 "시민의 눈과귀"jpg [새창]
2017/09/19 17:41:59
그리고 기레기 니들은 사람이 아니고 자유당, 비른당, 국당이 싸놓은 똥이야 !
니들이 기사라 부르는 소설 쓸때마다 명심해라 니들은 그저 자바국당 똥이란 거!
2832 2017-09-19 18:36:12 8
오늘의 김어준 생각 "시민의 눈과귀"jpg [새창]
2017/09/19 17:41:59
말을 처우개선 해야한다 해놓고 처우개선은 필사적으로 막는 자유한국당, 바른당, 국민의당
진짜 니들 c,발롬들이에요.
니들 뇌는 뇌가 인간의 것이 아닌가봐 뚫린 입이라고 개짓거리 하면서 입바른 말만 처하면
국회의원처럼 보일줄 아나 ㅉㅉ
2831 2017-09-19 18:30:38 14
김미화 "이명박 부끄러움이 없이 백주대낮에 활보는 어이상실" [새창]
2017/09/19 10:26:57
공범자에서 최승호가 원세훈 국정원 댓글 범죄 지시 사항 물으니
mb왈 " 그걸 왜 나한테 물어 그사람한테 물어야지"
이런 멘탈로 사는 쥐의 낯짝은 사대강 녹조라떼 다 뭉쳐 바른 것보다 두껍습니다,.
2830 2017-09-19 18:27:29 53
비공개 검찰 조사 마친 김여진 “마음이 무너졌다” [새창]
2017/09/19 16:27:32
참 배우로서 소신발언 했다고 긴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저런 고초들을 겪는 사례가 있으니
우리나라에선 당연히 캐쥬얼하게 할 수 있는 정치관련, 나라관련 소신발언을 연예인이 하면
대단한 개념연예인이라 칭찬할 수 밖에 없지요 씁쓸합니다.
2829 2017-09-19 18:22:58 3
MB아바타의 대통령 병 증세.... [새창]
2017/09/19 15:30:22
아니 뭐 일하는 척 하고싶었다 치자 니가 보고받고 어떤 일 할건데?
그거 보고받고 낙마사유없는 김명수 대법원장 부결 시켜서 입법부가 사법부를 쥐고 흔드는 월권행사 할거니?
웃기지도 않는 ㅅㄲ ㅉㅉ
2828 2017-09-19 18:20:52 9
MB아바타의 대통령 병 증세.... [새창]
2017/09/19 15:30:22
니가 왜?
2827 2017-09-19 18:05:15 1
김성태 의원이 책임져야 합니다! [새창]
2017/09/19 12:29:05
지워 오타 지어
2826 2017-09-19 18:04:00 16
가입인사 올립니다. [새창]
2017/09/19 16:59:24
오 윤갑희다!!
반갑습니다. 갱찰스입니다.
권갑장 들었을수도 아닐수도 이쯥니돠.
2825 2017-09-19 18:02:29 10
안철수 "제가 제입으로 지역 홀대를 이야기 한 적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19 16:54:15
들은 사람들이 단체로 거짓말했단 소륍니꽈아앍!
2824 2017-09-19 17:58:52 17
26년간 딸을 찾아 사창가를 찾아 헤맨 아버지 [새창]
2017/09/19 13:19:50
제목만 보고 혹시 거기서 찾았단 소린가?
찾았어라 제발 찾았어라 간절하게 읽어내렸더니 역시 제보를 받습니다로 끝맺네요...
살아있다면 혹여 사창가에라도 있지 않을까 애끓이며 찾았을 그 부모 마음이 어땠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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