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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1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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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교문위 중계를 국회티비 라이브로 보았습니다.
뉴라이트굑과서, 정유라특혜의혹, 최순실게이트 촛불들고 뛰쳐나가기 직전에 했었거덩요...
찰스는 교문위원으로 앉았지만 뉴라이트 굑과서와 정유라특혜비리 등에 대해 맹렬히 질문하는 일하는 교문위원 쪽이나
적폐 새누리교문위원들이 쉴드질 하는 쪽 어느 곳에도 끼이지 않고 먼 산만 보았습니다.
마치 정유라와 국정교과서를 모른다는 듯이...
이욱고 교문위원인 그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뜬금포 " 4차산업혁명"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예 ... 교문위와 상관없고, 대선은 커녕 박근혜 탄핵도 불투명 하던 9월 어느날 찰스는 미래에
자신이 대선에 주요 상품으로 내세울 4차산업혁명을 이야기했습니다.
그의 우주엔 현재의 문제도 미래의 해결책도 없는 오로지 자신이 대선때 주장할 상품만이 존재했던 거죠.
그날 그 말 하는 찰스를 보며 커피를 뿜었습니다.
아 찰스 저건 현실에 관심도 없고 저건 참 저건... 뭐하는 생물인데 정치권에 뿌리를 내렸나...
학을 뗀 순간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