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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0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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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입진보 오브 입진보 였던 허지웅이 이런 말을 할 정신상태를 탑재시킨 건 10년의 극우집권 시절, 그 참담한 경험이었습니다. .
그런데 왜 즈엉인 그런 자각조차도 없이 10년전 민주주의를 수장시킬때와 같은 짓과 발언을 반복하나 생각해보았더니
극좌의 기득권 즈엉이에겐 항상 얻을 것만 있었지 지들이 잃어온 것은없었던 것 같네요.
뭐 걔네가 잃을 것이 없어 잃은 게 없던 것이 아니라요,
잃지 않기 위해 극우에 엎드릴 땐 귀신같이 엎드려 왔거든요.
극우의 폭력 앞엔 잃지 않기 위해 비열해지고
얻어낼 게 많은 민주정부를 향해서는 입으로 폭력을 가한다.
이런 저열함에서 벗어나지 못한 즈엉이들은 허지웅만큼도 깨달을리 없겠지요.
" 모든 것이 피 한 방울 없이 정교하고 엄밀한 제도적 절차에 의해 전개되었다. 이것은 역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다. 현 정부가 혁명 정부라는 사실을 말이다.
현 정부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나는 우리가 어떻게든 정부의 방향성에 힘을 실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과물이 나오고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때가 오면 평가도 가능할 거다. 그러나 일단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머리를 모아야 한다. 사람이 바뀐다고 해서 모든 정책과 인프라를 원점으로 돌리는 기행이 불가능하도록 확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