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누구 작품인지 밝힌다 교육부 진상조사위 구성 [새창]

좋다!!

2462 2017-09-06 16:56:31 2

정청래 전 의원 트윗, <국민의당은 자유한국당 2중대인가?> [새창]

원조 새누리 2중대니깐 뭐.

2461 2017-09-06 16:55:39 8

국물당의 SOC 예산 호남 홀대론에 변상욱대기자님의 팩트체크 [새창]

그 기자가 박근혜때가 더 좋았다는 그 똥기사도 쓰지 않았나요? 그 수준이라면 반성할 양심이 이미 없을 겁니다.

2460 2017-09-06 16:54:21 4

국물당의 SOC 예산 호남 홀대론에 변상욱대기자님의 팩트체크 [새창]

멋지다 ㅠㅠ

2459 2017-09-06 12:33:15 2

오늘 뉴스룸보다가 빡친점 [새창]

손사장님은 누구 편도 아니지만 찰스파에 한걸음 더 들어가 계시죠.

2458 2017-09-06 10:57:39 0

文 대통령, “지금은 북한과 대화 말할 때 아냐” [새창]

ㅋㅋ ㅂㅅ도 아니고 사람님 사고방식이 딱 주적이라 말못하면 종북이라던 박사모같은 사고 방식이네요.

2457 2017-09-06 07:45:56 64

오늘 뉴스룸보다가 빡친점 [새창]

괴벨스같네요. 손사장 하는 짓이. 교묘하게 거짓 섞는 솜씨가 대단하시네.

2456 2017-09-06 07:44:29 3

文 대통령, “지금은 북한과 대화 말할 때 아냐” [새창]

뭔 개소리를 하고 계십니까? 현재로선 북한도발 강경하게 대처하겠단거죠.

2455 2017-09-06 07:42:38 1

[장도리]2017년 9월 6일 [새창]

그럴수도 있는데 전 이번 장도리는 늘 부는 북풍보다 세월호철근에 관심가지는 게 우선이란 건 아닌가 싶네요.
지금 6차 핵실험과 방송정상화등의 다른 이슈들에 세월호 철근이 묻혔지 세월호 철근에 이슈가 다 집중되서 북풍이 묻힌 상황은 아니니까요.

2454 2017-09-06 00:26:30 5

몽구님 트윗] 오늘 세군데를 촬영 다녀왔다. [새창]

몽구 힘내시오!

2453 2017-09-06 00:02:41 1

민중의소리도 한경오와 같은 길을 가려나보네요 [새창]

이완배는 좋아하지만 대선때부터 민중의 소리의 개쓰레기 기사들은 익히 접했는지라 그 이후로 관심 끊었습니다.
한경오 미디어오늘, 메갈인등에 뒤쳐졌지만 저기도 이완배 빼고는 하나도 기자라 칭할만한 이가...

2452 2017-09-05 23:59:42 7

[새창]

주옥순이랑 다를 게 없네

2451 2017-09-05 22:29:15 6

누나들의 대통령 주진우 우표출시! [새창]

저수지게임이란 영화의 남주인공 주진우배우군요!

2450 2017-09-05 22:27:37 10

[새창]

아 저 인간이 그 ㅋㅋ

2449 2017-09-05 22:19:41 0

감동적이고 믿음직한 추다르크 교섭단체 대표연설 [새창]

링크 잘못 찾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