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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14: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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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무죄 준 판사 김진동이 노린 게 정확히 저 코스죠.
일단 국민들 분노하고 외신도 지켜보는 1심에서 5년형을 주고
개돼지들이 어 집유 아니네 갸우뚱하게 해 거센 비난 피하게 하고 삼성주가 대폭하락 막는다.
하지만 삼성측 항소하고 시간지나 대중의 뇌레에서 잊혀질때쯤 최종심 2년이하 즉 집유정도로 재용이를 풀어준다.
그게 김진동이 최소형량 5년 주고 구상한 큰그림 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몇년 후 김진동은 삼성 법무팀 내지는 삼성과 연 깊은 거대로펌내지는 극우정당 공천받는 미래를 거머쥘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