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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1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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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이 우려됩니다,
뉴스가 어떤건지 손서키처럼 잘 모르시는 거 같아서요.
그리고 찰스가ㅜ언제 서민 위주로 생각하던 정치인이었나 그 증거 좀 보여주세요.
시장은 근혜도 많이 갔는데 찰수는 파때문에 서민인가요?
뭐 님처럼 손서퀴에게 매우 넘치는 연민을 갖고 바라보려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점이 있습니다.
세월호 건만 나오면 울기도 하던 손서퀸데 유민아빠 단식할때 남 일 처럼 시장다니며
사진찍던 근혜처럼 극장가서 여성들과 사진 찍고 호텔에서 하는 행사등을 쏘다니며 웃고 다닌
찰스에 대한 연민은 왜 그리 깊은가요?
세월호 참사 당시 찰스는 당대표였는데 정말 세월호에 대해 신경 쓴 적이 거의 없죠.
참고로 문재인은 유민아빠 돌아가실까봐 막으려고 함께 단식했었죠.
늘 누구보다 삐딱하게 정치인을 대하던 손서키입니다만? 왜?
"뉴스"에서 까지 대선개입 조작 사건의 당사자인 정당의 수장에 대해 초심을 찾으란 연민 섞인 개소리를 하며
정당 차원의 대선개입 사건의 심각성을 축소시켜야만 했을까요?
그거나 연구해보세요. 쓰잘데없는 우려는 반기문도 자주 한답디다.님까지 할 필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