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피님. 그런 해석이 필요한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 하는데 앵커블러핑으로 시청자에 선보인 거 보면 손서키는 버릇처럼 전파사유화를 하는 거겠네요. 앵커블러핑이 함축된 의미를 전하는 " 시" 도 아닌데 국당 나팔수 노릇 해온 손서키가 은근히 함축시킨 " 찰스가 구태"라는 없는 내용도 시청자가 찾아내 감상해야 합나까? 그게 뉴습니까?
에이 오늘은 기계적 중립 없었는디. 손서키 너무 욕하신다. 오늘 손서키님이 모처럼 시원하게 양비론 버리고 개인 일기장인 앵커블러핑을 통해 그 어떤 극한위법을 저지른 찰스네라도 쉴드 치는 찰스 나팔수로 살겠다. 그래 내가 국당 나팔수다! 라고 선언해주신 거죠. 파와 함께 말입니다.
손서키 엿까 브리핑: 그동안 제 기계적인 양비론이 역겨우셨는지요? 이제는 한걸음 더 들어가 펙트체크 해드리지요~ 네. 저희는 찰스룸. 저는 공식 국당부 나팔수입니다. sbs의 대선개입 조작보도는 낫언론이라 조롱하지만 정당인 국당이 저지른 대선개입 조작녹취록 사건은 위헌사항이지만 괜찮은 거 아닌지요? 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