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기획입국이에요. 전 더 열받는 건 정유라와 함께 치워져야할 검찰,사법부 적폐들이 언론전체와 한 몸이되서 국민을 거스르며 전면전을 하고 있는 와중에 분명 정유라라는 것은 버리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살려준 것은 반드시 사법부 카르텔이 지켜야 할 이유가 있지 않았나 의심되더군요. 유라가 국내에 들어와서 시호나 작업꾼들 만나 나머지 은닉자금에 대한 처리를 하든지 뭔가 목적이 있을텐데 그걸 캐내야 하겠죠.
홍준표도 24% 받았잖아요 대선때... 그 반대 30% 중에 부패기득권, 그 떵꺼에서 낙수한 꿀빠는 것들, 사기꾼등의 사회 잡범, 자신이 무지한 줄 모르는 정치혐오자 등등 뭐 다 뭉쳐있는거죠. 그 30% 안에 그래도 그 30퍼 보다 나은 사람이 61% 나 되는 것에 나라가 좋아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