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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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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2019-09-09 22:21:04 3
법무부 홈피 가보셨어요? [새창]
2019/09/09 21:33:29
멋진 시민들
952 2019-09-09 22:20:39 1
알바님들 지금이라도 안늦엇어요 바로 내부 고발하러 민주당으로 가세요 [새창]
2019/09/09 21:31:43
추천
951 2019-09-09 03:31:06 3
조국의 나비효과 [새창]
2019/09/08 21:42:11
촛불은 꺼지지 않았고
언제든 꺼낼수 있다.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불장난을 보고 있으니 진정 촛불한테 미안하다.
950 2019-09-07 20:56:37 2
조국이 왜 청년들에게 고개숙여야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새창]
2019/09/07 15:29:55
이중적인 도덕성 잣대, 이게 불공정입니다.
진보와 보수의 도덕적 잣대는 다릅니다.
이것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949 2019-09-05 22:39:49 1
시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그들을 모아봤습니다. [새창]
2019/09/05 22:00:09
동의합니다.
조회해주고 비공하고 댓글달면 알바실적으로 애들 성과급 받습니다.
철저하게 무시해 주십다.
빈댓글도 추천합니다.
948 2019-09-05 20:40:56 1
이점 하나는 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칭찬합니다. [새창]
2019/09/05 19:58:09
그건 국민들도 마찬가지이죠
947 2019-09-05 20:38:47 0
초코바나나 닉네김 사토리 좌우아닌앞 그들이다시왔습니다 [새창]
2019/09/05 20:20:13
이분들 글을 그냥 패스합니다.
클릭하는 시간도 아까워서
946 2019-09-04 04:41:29 0
어제 조국 기자회견 클라스중 하나 [새창]
2019/09/03 13:53:09
이준석 수준도 적나라하게 보였다는 거죠
AP 성적이 영어와 무관하면
전형에 AP 성적이 있을까요?
그리고 질문에 거짓말도 끼워 넣어요.
제보자가 이준석인데 마치 조국 딸 선생인것처럼 마치 영어실력이 좋지 않았다는 걸 선생이 의혹제기를 한것처럼 질문을 합니다.
더이상 야당정치인들과 기레기들의 거짓되고 악의적인 프레임에 놀아나지 맙시다.
945 2019-09-04 04:29:57 1
어느기자의 조국 기자회견 관람후기 [새창]
2019/09/03 16:07:45
언론사 중진들 못나와요
특히 신문사들은 더욱 그래요
신상 털리거든요.
워낙 더러워서요.
회사 홍보팀, 회계팀은 잘 알아요
이들이 얼마나 돈 좋아하고
더럽게 플레이하는지.
944 2019-09-04 04:23:35 1
지금 kbs1에서 조국관련 방송중인데 [새창]
2019/09/03 22:28:50
조국은 일명 한국사회기득권층에서는 이단아입니다.
거슬리는 존재입니다.
한영외고, 고려대, 서울대학원, 부산의전, 사학재단, 사모펀드..... 기득권에 익숙한 단어들,
금수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해봐서 진실을 아는데, 목소리를 내주면 되는데 의외로 적극 나서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진실을 아는데, 몇몇은 눈치가 보여 입다물거나, 역으로 애매하게 흘리거나, 비리가 있는것처럼 부풀립니다
조국이 스스로 자멸하기를 바랍니다.
보수 진보 가릴것 없이 '도덕'이라는 칼로 조국을 난자하고 있습니다.
주변 기득권층에 있는 사람들은 이번 조국사태를 보면서 좋아서 입이 찢어집니다.
이들 중에는 자기 아들 에세이를 자기가 써서 미국대학 입학시켰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치 노무현대통령 서거전 데자뷔를 보는것 같아 아픕니다.
943 2019-09-03 00:41:15 0
유학, 해외파견 경험자로서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새창]
2019/09/02 22:56:16
오랜만에 사오정 봤습니다.
942 2019-09-03 00:39:44 2
혹시 오유분들 중에서 [새창]
2019/09/03 00:15:23
부모님도 형제도 모릅니다.
관심도 없습니다.
941 2019-09-03 00:37:47 5
조국 기자간담회 총평 [새창]
2019/09/02 23:50:01
사모펀드 약정액 질문 자체가 기자들이 사모펀드 기본도 모른다는 일자무식임을 증명,
이런 기자들이 문제라고 기사쓰는 현실
황당자체
부끄럽다.
940 2019-09-02 09:42:53 6
김어준의 생각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9/09/02 09:21:43
YTN 김대근 나연수가 청년의 상실감 방송의 정의 품격 운운하며 변상욱대기자 공개적으로 비난하더니
리베이트 받는 썩을대로 썩은 청년단체 대표도 상실감 품은 아픈 청년인가 되묻고 싶다.
939 2019-09-01 22:23:08 1
주변에 제 편은 하나도 없네요 [새창]
2019/09/01 18:56:03
지금의 20대들이 다른 세대에 비해 사회참여도와 연대의식이 낮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이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20대 스스로의 성찰과 각성이 부족해서라고 봅니다.
전 20대가 스스로 연대하고 주도해서 사회에 뭘 요구해본걸 본적이 없습니다.
고작 한다는게 이번 조국사퇴정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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