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임명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방구석 제갈량들에게 [새창]

팩트기반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은 다분히 정치적 행위입니다.

937 2019-09-01 22:07:36 1

조민 힘내라. [새창]

공인도 아니고 사인이니 실명을 밝히지 맙시다.

936 2019-09-01 22:02:05 2

생계형 기레기가 모여 만든 역대급 난장판 [새창]

여기 얼쩡거리는 알바가 게시하는 글 또는 알바한테는 절대 조회,댓글 달지 마세요.
메모기능이용하시고 추천에 반대가 많으면 아예 조회하지 마세요.

935 2019-09-01 22:00:15 2

생계형 기레기가 모여 만든 역대급 난장판 [새창]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법이 반드시 만들어져야 하며
그대상에는 네이버같은 포탈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934 2019-09-01 21:59:02 0

자위한국당 김정재 '자위는 일상적 용어' [새창]

참 변명도 상스럽고 천박하게 한다.

933 2019-09-01 21:54:40 2

주광덕이란 놈이 막판에 또 의혹 하나 생산했네요. [새창]

겹치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공주대는 한달이든 일주일이든 시간되면 오라고 했다고 그 교수님이 인터뷰했고
여기서 인턴이라는 것이 매일 매주 매월 풀 근무하는 일반 회사에서 보편적으로 고용된 인턴이 아니라.
고교생 인턴은 체험학습 같은 겁니다.
주광덕의 말장난에 놀아나지 마세요.

932 2019-08-29 19:45:30 2

대법원 판결에 환호하는 우리공화당원들 [새창]

알바들은 티가 난다.
아니면 무식한건가

931 2019-08-27 18:58:59 3

서울대 총학생회장 도정근 [새창]

정치인이네
서울대총학 정치선동에 이용하면 안된다.

930 2019-08-26 21:11:47 7

[새창]

정신세계가 신박하다.
입시전문가가 자동차내부구조 애기한것도 아니고 입시전형에 대해 애기한거다
반론이 없으면 이게 팩트로 받아들여 지는거다.
어휘력이 없으면 이해력이 딸리지.
질문하는 수준을 보니 견적나오네
시사게에 어쩡거리지말고 중학교 권장도서부터 읽어라.

929 2019-08-26 21:06:09 1

[새창]

 

928 2019-08-26 21:05:22 1

안병직,이영훈은 운동권 출신이죠? [새창]

 

927 2019-08-26 09:36:00 1

조국의 고백 "송구하지만, 짊어진 짐 내려놓을 수 없어" [새창]

상남자이군
멋집니다.

926 2019-08-26 09:33:38 8

조지아텍 이진하 교수 "제1저자 충분히 가능, 생명윤리 위반 아니다" [새창]

진짜 전문가의 글입니다.
기레기들이 말하는 익명의 전문가는 가짜

925 2019-08-25 22:13:36 1

전우용이가 누구입니까? 토착왜구를 아는 사람?ㅋ [새창]

 

924 2019-08-25 22:12:35 1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