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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2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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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런 귀한곳에 누추한분이 오셨어요 ㅎㅎ
그렇게 지지자들이 소통원할땐 조롱받는다는 느낌까지 주면서 무시하더니 이제 찢재명 손절각 떠서 다급해졌어요?
한때는 최민희 전 의원님의 방송에서의 활약에 응원도 보냈지만, 이젠 걍 대법확정되고 선거판에서도 안봐도 그만인 그저 신념없이 줄서는 정치인으로 뇌리에 박혔버렸네요.
요즘 시민과 당원들이 사안의 심각성도 모른채 그저 같은 당이라고 무조건 실드치면 좋아할줄 알았다면 그 디지털'소통'위원장이라는 직위가 과분한 자리 아닐까요?
전례가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비판적 자세로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