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2017-05-26 16:48:49
7
저희 첫째 젖소 코숏도 6.2킬로 개냥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는 진짜 냥바냥이에요 ㅋㅋㅋㅋ
153
2017-05-26 01:33:33
0
프린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박해!!!ㅋㅋㅋㅋㅋㅋ
152
2017-05-25 19:55:23
17
77은 어디에..
151
2017-05-25 17:14:15
9
박식한 댓글!! 맞아요 ㅋㅋㅋ단순변심도 반품 되는게 원칙이죠:) 저는 그냥 읽고 넘어갔는데 예리하심ㅋㅋㅋㅋ
150
2017-05-25 14:24:27
0
반품은 완료되었다고 알림 왔어요 ㅋㅋ 만약 또 저런 사례 보이기만 하면 본사에 클레임 넣어야겠어요ㅜㅜ직원 관리 안하나../
149
2017-05-25 14: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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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큰 회사인데....드라마 나왔다고 홍보도 하던데...
147
2017-05-25 14: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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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반품은 해주기 싫고 어떻게든 포기시키려는 느낌이었어요=_= 채팅할땐 신속히 처리해드린다더닠ㅋㅋㅋㅋㅋㅋ
146
2017-05-25 1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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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x버페이는 처음부터 본사는 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라고 고시해놔서 따로 판매자에 대한 불편은 듣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반품 안해줬으면 본사에 클레임 넣엇을 것 같아요..
145
2017-05-25 1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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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계속 답변도 질질 끄는 게 이정도면 넘어가지? 느낌이긴 했어요....그러나 저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흥
144
2017-05-25 14: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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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고구마ㅠㅠ 저도 오픈마켓도 잘 쓰는데 가구는 진짜 잘 안 사게 돼요!! 나사 없다는데 왜 있다고 우겨.......진짜 비양심이네요ㅜㅜ
143
2017-05-25 1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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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이건 뭐 불량이면 열어봐야되고 이러다가 수리장인 되라고 할까봐 두렵네요-_-;;
142
2017-05-25 1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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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x버 톡톡(판매자랑 채팅같은거)으로 사진 보내주고 불량으로 반품할건데 반품사유 맞죠? 라고 물었더니 반품 맞고 들어오면 바로 처리해줄거라고 답변 들었었는데 지금 보니 그건 본사였던 것 같고, 저분은 고객센터에서 일하는 수리기사분? 의 느낌이었어요.... 어찌됐든 본사에서 일단 그러라고 시켰겠지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