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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2020-03-13 15:13:37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TMI [새창]
2020/03/12 22:58:21
정말 고마웠어요.. .
482 2020-02-24 11:43:40 22
내가 교회를 끊은 이유 [새창]
2020/02/24 05:47:14
아... 어.. 저는 기독교인이고 모태신앙인이고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는 아니구요...
다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예수님처럼 살라는 것이기에 오지에 나와서 의료봉사 하고 있구요..
오지 나와서 좋은건 코로나땜에 다들 난리인데도 걱정 없다는것이네요 ㅎㅎ

워낙 한국 기독교가 욕 먹을 짓도 많이 한 건 알지만 한편으로는 이름도 빛도 없이 섬기는 많은 분들을 알고 있기에 희망은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태석 신부님처럼 열심히 살다가 선한 열매를 남기고 가면 좋겠다 생각하다가도 그마저도 욕심인거 같아 그냥 묵묵히 할 일만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나와보니 정말 훌룡하신 분들 많아요. 쓰레기산에 들어가 살면서 아이들 공부 가르쳐주시는 분들, 갈 곳 없는 사람들 자기 집 다 내어주면서 돌봐주시는 분들, 제가 일하는 병원도 병원 문턱 넘어보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밤새 줄서서 치료받는데 다들 무료로 봉사하고 계세요..
저도 자비량으로 버티는 중이라 언제까지 있게 될 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오신 선교사님들이 학당을 세우고 병원을 세웠듯이 저도 있는 동안 많은 생명을 구하고 갈 수 있음 좋겠네요...

이 얘기를 구구절절하는 이유는요... 목사랑 교회 믿고 그 안에서 친목이 목적이고 복 받는게 목적인 그런 사람들만 기독교인의 전부는 아니라구요...
제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 열심히 사는 신앙인들은 티비 나오고 집회 하고 사기치고 친목하고 그럴 시간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479 2020-01-31 01:56:47 4
프랜시스 켈시 탈리도마이드, 이장덕 씨랜드 화재참사, 인천공항 검역관 [새창]
2020/01/30 17:47:11
141명!
477 2020-01-20 04:20:08 19
남친 소변본다고 욕하는 여친 [새창]
2020/01/19 23:12:11
제 오빠 키가 185, 184이고 남친이 193인데 아무도 세면대에 소변 보지 않습니다.
심지어 남친은 앉아서 쌉니다 (독일은 그게 흔하다고 함.나도 신세계였음)
476 2020-01-17 18:08:15 34
청국장 먹던중 대박터진 중딩들.GIF [새창]
2020/01/17 17:14:22
와... 덥썩 안기는 녀석.... 부럽당 ㅎㅎㅎㅎ
난 저 앞에서 그냥 얼어서 아...어... 오... 아아... 네네.... 하고 악수하자고 하면 네네네... 아하하하... 하고 정신 차려보면 후회하고 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474 2020-01-16 09:18:03 12
이제 다른게시판 글도 좀 보고싶습니다 [새창]
2020/01/16 00:17:17
ㅋㅋㅋㅋ 컴게 뜬금없이 봉기하는거 재밌었는데 ㅋㅋㅋ
473 2020-01-16 02:45:41 1
필리핀 화산 폭발 장면 [새창]
2020/01/14 15:12:37
따가이따이 사는 친구가 대피 전 찍은 사진. 뉴스 믿지 말라고 아직도 하늘에서 돌맹이랑 재가 떨어지는데 방송에서는 소강상태 기대한다고 했다고 하네요.

오늘은 좀 가라앉았는지 궁금하네요..... 마그마 이동으로 땅 꺼졌다는 뉴스도 있던데 ㅠㅠ

472 2020-01-16 02:42:42 1
필리핀 화산 폭발 장면 [새창]
2020/01/14 15:12:37
따가이따이 사는 친구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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