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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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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2020-01-16 02:41:54 0
필리핀 화산 폭발 장면 [새창]
2020/01/14 15:12:37
뉴스에 나온 따알 화산 사진

470 2020-01-13 20:54:43 6
장도연 탕수육 부먹 레전드.gif [새창]
2020/01/13 14:27:30
부먹 괴롭히지마!!!! 쒸익 쒸익

469 2020-01-07 14:12:08 10
처음 경험하는 특수효과 [새창]
2020/01/06 18:16:48
다들 지나치지 않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일이 문득 생각나서 여쭤본건데 댓글 읽고 살짝 안심도 되고 위로도 되고 조카 생기면 어떨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모두에게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기를 바라요 :)
468 2020-01-07 05:49:14 17
처음 경험하는 특수효과 [새창]
2020/01/06 18:16:48
저 태클이 아니라요. 오늘 직장에서도 애기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물어보고 싶은데요..
애기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더니 그럼 애를 어떻게 낳을거냐길래
애 낳을 생각 없다고 했더니 놀라면서 그럼 애기를 보면 안예쁘냐 무슨 생각이 드냐길래
아무 느낌 없다고 했거든요. 지나가는 사람 보면 아무 생각없이 슥 보고 지나가는것처럼..
그랬더니 별 말은 안하던데 좀 충격 받은 얼굴이었어요. (친한 동료랑 자연스러운 대화였음)

혹시 저처럼 애기보면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은 좀 싸이코 같이 느껴지나요?
이 댓글 보고도 전 사실 이 영상을 보고 애를 낳고 싶을만큼 사랑스럽게 느낄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이런 내가 비정상인가 싶어서요...
자기 전에 그냥 드륵드륵 보다가 갑자기 오늘 있던 일 생각나서 물어봅니다....
467 2019-12-13 04:20:31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찌니(2화) [새창]
2019/12/12 23:45:31
자기전에 누워서 주인 위해 온 힘 다해 용기내 짖은 찌니 이야기 흐뭇하게 읽고 있다가
마지막화라는 단어에 깜짝 놀라 그 부분만 계속 다시 읽어봤네요 휴우.. 다행이다 ㅋ
466 2019-12-02 12:05:42 13
(강후방)인류 역사상 최고,최강의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 [새창]
2019/12/01 18:02:09
맞아 한국은 저런 몸매 안좋아하는거 같아요
파티하면 스몰 웨이스트라고 섹시하다고 칭찬 받았던 똑같은 몸인데 한국 오니깐 하비라고 ㅠㅠ 몸집 있다고 ㅠㅠ 내 자존감 ㅠㅠ
465 2019-11-28 22:13:01 4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감자 요리 [새창]
2019/11/28 18:49:12
저도 사촌오빠님 의견에 동의!!! 내내 그런 생각하며 읽었는데 혹시라도 긩긩님이 서운해 하실까 봐 그냥 내용에만 집중했는데 개인적으로 손글씨가 긩긩이님 느낌이 물씬 나서 좋습니다. 소꿉친구랑 도란도란 수다 떠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지금도 너무너무 좋고 감자치즈구이! 꼭 해줄겁니다!!!!
464 2019-11-22 02:36:28 10
방사능국 불매 근황.jpg [새창]
2019/11/21 23:28:38
와.. 한국이 1000억이나 팔아주고 있던건가요? ㄷㄷㄷ
463 2019-11-22 02:34:08 13
고양이와 남편의 기싸움 [새창]
2019/11/21 22:30:07
야이 냥아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2 2019-11-21 19:30:54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고양이의 보은 [새창]
2019/11/21 01:10:32
어케 근무중에 후다닥 썼더니 댓글 내용도 엉망 사진도 잘못 올라갔네요 ;;

긩긩님처럼 저도 저의 어려웠던 시절 우연히 만난 고양이가 제 버팀목이 되어주고 제 목숨까지 살려줬다는걸 얘기하고 싶었는데;;
그리고 원래 올리려던 사진은 이거요 뚱냥이라 힘겹게 그루밍하는 제 최애사진 ㅋㅋㅋㅋ

고양이의 매력 중 하나가 저를 '가끔은' 소중하게 여겨주는거인거 같아요 넘나 고맙고 감격스럽져 ㅋㅋㅋ

461 2019-11-21 12:49:42 1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고양이의 보은 [새창]
2019/11/21 01:10:32
긩긩님에게도 힘든 젊은 날이 있었단 사실에 새삼 위로가 되네요! 전 대학생 때 한국에 처음 갔을 때 정말 좋은 기억을 가졌어요. 한국에 더 살고 싶어서 나중에 직장인으로 다시 왔는데 ㅠㅠ 자기들 필요에 따라 절 마음대로 한국인 취급 했다가 교포 취급했다가 너무 부려먹어서 마음 고생 하던 중 로드킬로 엄마 죽고 굶어죽은 꼬물이들 중에서 겨우 버텨내던 냥이를 만났어요.

말썽 피워도 엉엉 우는 시늉하면 다시 안하고, 가르치지 않아도 똥오줌 알아서 가리고, 그루밍 흉내냈더니 (얼굴을 갖다대고 혀 대신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금방 배워서 자기관리 알아서 하고, 폰의 알람소리 울리면 내 위로 올라와서 꾹꾹이로 깨워주고, 자려고 누우면 내 옆으로 달려와서 옆구리에 촥 자리잡고, 출근하려고 현관쪽으로 가면 어디선가 날라와서 현관문 옆 박스로 들어가 슈렉고양이 표정으로 날 바라봐주는 수다쟁이 고양이임.

그런데 하루는 내가 기절 한거임. 몸이 계속 안좋았는데 장내출혈이 있었던 거. 야옹거리는 소리에 눈 떠보니 눈 앞에서 얘가 울고 있었음. 정신 차리고 119 불러서 병원 가니 이미 맥박도 안잡히는 수준이어서 응급실에서 수혈 받고 나서야 응급수술 들어감. 나의 냥이가 아니었으면 난 이세상 사람이 아님 ㅠㅠ

460 2019-11-15 16:17:01 0
★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꾸씨 이야기 [새창]
2019/11/14 19:46:41
아 ㅋㅋㅋㅋㅋ 겉촉속바네요 죄송;;
459 2019-11-14 21:53:25 5
★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꾸씨 이야기 [새창]
2019/11/14 19:46:41
긩긩님 탕수육을 부어먹으면 겉바속촉합니다!!!

458 2019-11-13 23:24:16 0
9.11테러 이전 벌어진 최악의 테러 [새창]
2019/11/01 11:28:23
와 미트초코에 대한 모욕이다 이것은! 부들부들...
457 2019-11-13 23:21:01 1
CCTV에 찍힌 남성...그의 손에는 석궁이 쥐어져 있었다 [새창]
2019/11/12 14:09:42
이런 분이 계셨다니 ㅠㅠ 베오베에서 뵙고 싶은데 너무 아쉽네요 닉 기억해뒀다가 종종 찾아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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