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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술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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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2020-05-03 19:05:34 2
위로 [새창]
2020/05/03 17:17:42
그런 날엔 자전거를 타고 음악을 들어요
정태춘도 좋고, 이소라도 좋고, 양희은, 송창식, 찰리 헤이든, 김윤아의 going home도 있었네요

그리고 이젠 입 밖으로 부르지 못 할 그 사람 이름을 불러봐요
잘 지내죠? 나는 잘 버티고 있어요.

그리고 아주 많이 정말 많이 울다 와요
낮은 목소리로 불러본 그 이름이...
큰 울림이 얼마간을 버티게 해주는 위로가 되더군요

헛소리였어요

힘내세요
1289 2020-05-03 18:49:30 0
내 연봉이.... [새창]
2020/05/03 18:47:09
그거라도 사야지 직장을 다닙니다
안그럼 못 버팀

잘하셨어요
이참에 하나 더 지르십시오
1288 2020-05-02 17:06:56 2
얼굴반만한 김밥 [새창]
2020/05/02 16:26:10
김밥에 국수는 진리♡
1287 2020-05-02 17:05:14 1
[새창]
은퇴하고 열 음식점 좌표 나중에 찍어주세요
그때 정직한 음식으로 지친 마음 좀 달래러 갈게요

재밌게 사는 분 ;^)
1286 2020-05-02 10:50:05 1
걍 엑셀을 [새창]
2020/05/02 01:43:53
제목보고 클릭했다가 빵터짐요 ㅋ
1285 2020-05-02 10:23:01 0
모닝 소주 feat 떡볶이.. [새창]
2020/05/02 10:00:29
반했슈
1284 2020-04-29 23:31:15 1
호박선 오이선 [새창]
2020/04/29 20:46:40
zucchini
손이 많이 가는 일품요리
딱 한 입만 먹것시요
1283 2020-04-27 12:22:06 0
오랜만에 집에서 곱대막창 [새창]
2020/04/25 21:16:36
좋은 정보 감사용..
결혼할 때 사가야지..

주르륵.. ㅠㅜ
1282 2020-04-27 01:05:38 2
요새 먹은 것들 [새창]
2020/04/26 19:24:20
칼국수집 원츄하려다
NY에 원츄드려욧 ㅋ

저 칼국수집 조만간 꼭 가야지 딱 제 스타일이네요
심지어 쐬주도 팔아 야홋 둠치둠칫
1281 2020-04-26 19:58:22 1
오랜만에 올려보는 음식사진~ [새창]
2020/04/26 14:46:39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1280 2020-04-26 19:57:12 1
요새 먹은 것들 [새창]
2020/04/26 19:24:20
쪼아~
1279 2020-04-26 08:40:37 1
오랜만에 집에서 곱대막창 [새창]
2020/04/25 21:16:36
와웃 저 사각불판 뭐죠?
곱창 좋아하는데 팽이버섯, 양파, 감자, 마늘도 메인이군요 짱!
1278 2020-04-24 16:11:42 3
닭의 발 [새창]
2020/04/23 17:59:42
저도 그렇다면 발패티쉬 ㅋㅋ
닭발은 옳아용
1277 2020-04-21 18:23:00 0
오마카세 [새창]
2020/04/15 09:30:02
그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용.. 굽실굽실..
1276 2020-04-17 21:46:51 0
충무로 맛집 - 충무로 족발 - 김취찌게 [새창]
2020/04/17 16:10:02
밥그릇보소
밥그릇에 찌개 끼얹어서 소주 한병 똬악 거칠게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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