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새창]

남편분 저랑 생일 같으시네요 ㅋ
엮어 막 ㅋㅋ

전 어제 똠양꿍
이럴거면 왜 시킨건지 건졌지만 이미 늦음

1259 2020-04-07 17:51:11 1

요새 먹은 것들 [새창]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구만요. ㅎㅎ
전 얼큰한 순댓국 좋아해서 저기 좋더라구요. ㅋㅋㅋ

1258 2020-04-06 01:39:48 2

요새 먹은 것들 [새창]

일요일은 휴문데 ㅜㅠ

깊어가는 감자탕생각 흐규흐규

1257 2020-04-05 07:59:21 0

생강 [새창]

존경쓰~

1256 2020-04-05 00:27:03 1

생강 [새창]

생강너무좋아해요
알싸한 맛
한때 청에 미쳐있어서 생강청 담그고 그랬는데
다듬다가 성격버리고 생강청은 끊음 ㅋㅋ
대단하심요

겉절이 한입만!!

1255 2020-04-04 21:05:34 0

[새창]

전 늙어서 그런지 이제는 면 말고 짬뽕밥을 더 시키게 되던데
저기에 밥 말아도 아주 멋드러진 맛이겠습니다요. ㅎ

1254 2020-04-04 21:03:58 2

요새 먹은 것들 [새창]

혹시 태조?
젊은 시절 제 나와바리였는데요. 그 동네 맛집많죠.
을지로 동원집, 은평에 서부감자국, 성신여대앞 태조감자국.. 제 사랑들 되겠습니다..
내일은 매불쇼 들으면서 감자탕이당.. ㅋ

1253 2020-04-04 12:47:03 0

시간을 견디는 자와 복 많은 찬실이 [새창]

주디♡

연기 어쩔

1252 2020-04-04 00:40:09 0

새조개 샤브샤브 [새창]

남은게 있어욧? ㅜ

1251 2020-04-03 20:46:26 0

오늘의 저녁은 소고기무국 [새창]

생탁 맛있긴하던데
기업이미지 어쩔 ㅜ
똑땅해

1250 2020-04-03 19:58:05 0

오늘의 저녁은 소고기무국 [새창]

생탁?

알큰한 국물 좋네요
분홍소시지는 와따구요

1249 2020-04-03 16:38:35 0

바깥 음식 [새창]

양재역 인근입니다요
지인들 집근처

1248 2020-04-03 16:37:47 0

바깥 음식 [새창]

육회 느므 좋아요
전 육회가 더 지쳐야되는데
저것도 맛나요 츄릅

1247 2020-04-03 16:37:10 0

바깥 음식 [새창]

제 지인의 초이스
지인들이 배우신분 ㅋ
전 무임승차 ㅋ

1246 2020-04-03 16:34:25 1

바깥 음식 [새창]

저기 튀김 마시쪄~
저 기름진거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마시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