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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술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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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2019-02-14 00:04:58 0
기사식당에서 저녁먹어요 [새창]
2019/02/13 20:04:34
기사식당 좋은데 제가 가는 곳은 술을 안 팔아서 사갖고 가야하는 ㅋ
배고프네요 쌈싸먹고싶다
쌈 앤 쏘맥
779 2019-02-13 15:12:33 2
일주일동안 3번 간 겹살집 [새창]
2019/02/13 15:02:46
삼겹살 기름에 콩나물을 누구도 이길 수 없죠.. 이겨서도 안되는거구요..
778 2019-02-13 13:50:13 1
친구없는 사람의 익산여행 [새창]
2019/02/09 18:30:44
오홀.. 맞게 찾아갔군요..
제가 고유명사에 취약한지라 가끔 헛것을 보고 맞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예를 들면 난 USB차량이 좋더라~ 라고 한다든지.. 난 그 고디바 가방 이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어~ 등등..
777 2019-02-13 00:13:59 0
쏘주한잔 [새창]
2019/02/12 20:14:00
남이 구워지는 돼지갈비 먹고시프다
시원한 쐬주랑
776 2019-02-11 01:33:10 7
살면서 계속 생각나는 추억의 음식 있나여? [새창]
2019/02/10 23:28:26
명절에 큰집가면 아침에 닭이 낳은 달걀 할무니가
갖고 오셔서 방금한 밥에 마가린이랑 간장넣고
그 달걀 넣어서 쉐킷쉐킷 비벼서 남자들만 줬던
간장계란밥 ㅜㅠ
한번도 못 먹어봤는데 힘든 일 생기면 쳐다만 봤던 따뜻한 밥한숟가락이 시린 내 마음에 닿아요
775 2019-02-10 18:04:11 1
친구없는 사람의 익산여행 [새창]
2019/02/09 18:30:44
혼자 다닐땐 밥도 하루에 딱 한 끼만 먹는듯요 ㅜ
익산 왕궁리오층탑보러 또 올듯합니다
참고할게요
익산역 근처도 목포 구시가지만큼 쓸쓸하네요
774 2019-02-10 18:01:21 1
친구없는 사람의 익산여행 [새창]
2019/02/09 18:30:44

지금도 있는거 아닌가요
전 어딜 들어와 있는거죠 ㅜ
773 2019-02-10 12:04:23 0
친구없는 사람의 익산여행 [새창]
2019/02/09 18:30:44
저런 분위기 술집 좋은데
동태탕도 맛있더라구요
772 2019-02-09 19:52:59 2
친구없는 사람의 익산여행 [새창]
2019/02/09 18:30:44
안타깝게도 선지를 전혀 못 먹어요 ㅜ
차없이 걸어다니는 여행자라 내일 뭐 먹을지 동선짜는것도 어렵지만
찾아보겠습니닷
알베강 가볼까 하는데 ㅋ
771 2019-02-09 19:51:02 2
친구없는 사람의 익산여행 [새창]
2019/02/09 18:30:44

숙소 근처 포장마차에서 파는 동태탕
술술 들어갑니다
770 2019-02-09 01:23:38 3
어제 먹은 와규 [새창]
2019/02/08 22:20:51
근데 왜 와규에요?
진짜 와규와규 먹어서?
769 2019-02-03 22:24:50 2
연휴는 어쩐지 우울해요 [새창]
2019/02/03 21:40:55

1차 혼술하고 저녁거리 사들고 들어옴
같이해요 ㅋ
768 2019-02-03 08:52:53 0
오늘야식은 또뽀끼에요~ [새창]
2019/02/03 05:27:04
살찔까봐~~ ㅋㅋ
767 2019-02-01 00:05:26 0
간단하게 저녁 때우기 [새창]
2019/01/31 20:18:29
어렸을 때 아빠 출장가시면 엄마가 짜장 한 솥 해놓으시고..... 이하생략
울컥 ㅋㅋ
그래도 짜장, 카레는 진리쓰
766 2019-02-01 00:03:29 2
김간장밥 [새창]
2019/01/31 10:44:11
진짜 마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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