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리스트를 모아볼까 합니다 [새창]

사당역 고란초는 [고란초산채]인가요?
생태좋아하는데 근처에 먹을 곳이 없었는데.. 맞으면 찾아가보려구요..

539 2018-08-07 09:59:41 1

집근처 가성비 좋은 횟집에서 가볍게 한잔. [새창]

어디죠?
민어회가 생각보다 저렴해서 혹하네요.

538 2018-08-06 23:26:41 2

집근처 가성비 좋은 횟집에서 가볍게 한잔. [새창]

해물모둠 굿
술 콸콸 들어가겠네요

537 2018-08-03 23:17:06 0

오늘 점심은 아귀찜 [새창]

뭐죠 아귀찜은 원래 콩나물이 메인 아니었던가요 ㅋ
헌법재판소 앞 내 아귀찜집 가고시프다

536 2018-08-03 23:09:14 0

오늘의 디저트 타임! [새창]

투썸 케익도 커피도 느므 맛난데 비싸다는 엉엉

535 2018-08-03 23:08:10 0

불목에 떡볶이X막걸리 한사발~ [새창]

이젠 그냥 이분 이꼬르 떡볶이 같은 느낌
나한테 마복림을 이긴 분 ㅋㅋ

534 2018-08-03 09:28:31 0

저녁으로 중식요리~ [새창]

양장피 이즈 진리..

533 2018-08-01 16:38:05 1

전라도 광주 [새창]

말바우시장 득량만
횟집입니다.
술이 싸요.. 쫙쫙 들어갑니다.. ㅋ

532 2018-08-01 16:35:56 1

오늘의 요리는 수건에 관련된 거에요. [새창]

닥치고 존경!!

531 2018-07-30 12:15:55 0

이동진 평론가의 '공작' 간단평.jpg [새창]

기대가 큽니다. ㅎ

530 2018-07-28 12:17:00 0

오늘의 아침겸 점심 [새창]

내 사랑 부안
그리고 내 사랑 초밥

529 2018-07-27 23:56:02 0

[새창]

순간 심장 쿵
언제쯤 익숙해지려나
흐음
에라 모르겠다 내일은 기사식당에서 쌈이다잉

528 2018-07-27 12:03:16 1

[새창]

예전 사귀던 분이랑 본격적으로 연애하면서 처음 먹은게 쌈밥이었는데..
참 야무지게도 먹던 당신.. 잘 삽니까.. 덥다.. 잘 살자.. @,.@
급 소주 땡기네요. ㅋ

527 2018-07-25 09:28:39 0

집에 들어온 반가운 선물 [새창]

빠께스에 얼음 넣고 맥주병 꽂아놓고 하나씩 꺼내먹으면 진짜 맛있는뎅.. @,.@

526 2018-07-25 09:27:22 0

떡볶이X카스 콜라보~ [새창]

줄 서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