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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술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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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2018-09-15 16:09:59 0
[남편세끼] 감자없는 감자전 만들기 [새창]
2018/09/14 15:36:54
작게 만들 생각을 한번도 안했는데.. 오홀..
님들 너무 좋음.. 척~하면 탁~하는 절친만나서 얘기하는 기분임.. ㅋㅋ
584 2018-09-15 16:04:53 0
또라이 신입이 들어와 불편한 공무원 [새창]
2018/09/15 12:23:11
요즘 다들 저런 분위기인데..
회식 강요하지 않아요. 저희쪽은 그럽니다.
583 2018-09-11 14:56:16 0
타인의 삶 [새창]
2018/09/11 06:46:20
난 그들의 인생을 훔쳤고 그들은 내 인생을 바꿨다?
582 2018-09-11 14:53:34 0
역시나 술 [새창]
2018/09/10 23:23:42
날이 선선하니 소주생각.. ㅋ
581 2018-09-10 23:27:43 2
김새론 어머니 클라스 ㄷㄷㄷ [새창]
2018/09/10 15:26:16
아하 난.... 난 아직... 건재하다 주룩주룩
580 2018-09-09 22:13:04 0
너 그만 먹을래? [새창]
2018/09/07 23:37:05
이런 개념이 아예 없음 ㅡㅡㅋ
주변인들에게 겁나 등짝스매싱 당했으나
안고쳐짐
매년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하고는 있는데
누가 저보고 저건 기미상궁 달고 살아야한다고 할 정도 ㅋ
579 2018-09-07 12:31:31 0
어머니 아버지를 몰라뵙고 싶습니다. [새창]
2018/09/07 12:16:54
이거조으다~
578 2018-09-07 10:28:16 0
매콤한 쭈꾸미볶음 만들기 [새창]
2018/09/07 07:18:55
소주드시소~
577 2018-09-07 10:19:36 0
비오니 한잔 [새창]
2018/09/07 00:01:59
그죠?
숏다리 전자레인지 돌리면 좀 부드러워지나요?
너무 딱딱해서 이 쏙 빠지것소 ㅜ
576 2018-09-07 10:16:10 1
비오니 한잔 [새창]
2018/09/07 00:01:59
어맹뿌 라고 안 읽으셔서 다행
소주 찰지게 마시라고 선물받은거에요 ㅋ
575 2018-09-07 10:13:39 1
비오니 한잔 [새창]
2018/09/07 00:01:59
혹시 냐옹씨?
저도 십년정도는 집사로 살았는데 그땐 크래미 꿈도 못 꿨음돠
574 2018-09-07 10:10:11 1
비오니 한잔 [새창]
2018/09/07 00:01:59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식물도감인데요. 애들용 책이라는데 보면 힐링됩니다.
인터넷 보면서 혼술하면 너무 빨리 취해서 비오는 날은 천천히 술 마셔줘야함.
573 2018-09-06 23:58:15 0
월별 제철회 모음집 [새창]
2018/09/06 00:22:18
전어생각 전어생각
572 2018-09-06 00:20:41 0
취직 했어요.(축하 좀 해주세요..) [새창]
2018/09/05 18:16:35
아주 축하해요 ^^
저도 이 직장 삼십삼살에 들어왔는데 ㅋ
걱정은 고마하소 고마하소
571 2018-09-05 12:34:29 0
조리원에서 먹은 밥 [새창]
2018/09/05 02:08:16
애기 낳은거 축하드려용~
아웅~ 엄마들 모두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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