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45 2018-10-23 09:25:07 0

어제 한화 역전 순간 한화팬과 넥센팬 반응 [새창]

2018/10/23 08:13:52

어제 저 장면보고 빵터짐.. ㅋ

644 2018-10-22 17:14:40 0

일요일 저녁상 한차림~ [새창]

2018/10/21 22:47:26

굴이 벌써 나왔나요? 츄릅
난 그냥 이집이 좋네요 ㅋ
드실 줄 아는 집안

643 2018-10-21 09:48:29 1

외식한 날 [새창]

2018/10/20 14:05:47

배우신 분 ㅋㅋ
반찬 생마늘 나오면 젓가락으로 안집고
손으로 집어서 장찍어먹는데...
맞은편 할배 내 거친 모습에 놀라시던데... ㅋ

642 2018-10-21 09:44:34 0

외식한 날 [새창]

2018/10/20 14:05:47

바쁜 점심시간 여자사람이 참이슬 한 병을 외쳤는데 누가 주문한지 모르시다가
설마 저 이쁘장하게 입은 혼자 온 여자가 시켰겠나 하셨던듯
다른 테이블 주문인 줄 알고 거쳐서 저한테 오느라 잔이 두 개...
굿주말이요

641 2018-10-20 07:54:18 0

고칼로리 베이글샌드위치 [새창]

2018/10/19 17:34:12

이건 뭐 신종고문인가요~
좀 크긴하지만 옆에 맥주 한컵 따라놓고 우걱우걱 먹고싶네요

640 2018-10-19 14:57:52 1

저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8 10:37:14

재입대인데.. 제입대라니.. ㅋ
제가 이렇게 인간적입니다 ~~ 저 같은 사람은 실수도 안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놀라셨죠들? ㅋ
비밀인데 저 잠도 자고 똥도 싸고 그래요.. :D

639 2018-10-18 23:59:43 0

오늘의 저녁 (부제 : 폭주) [새창]

2018/10/18 23:01:20

이런 거친 핫덕 좋네요
거칠게 데운 빵에 저런 핫덕 4~5는 족히 먹을 수 있는데

638 2018-10-18 23:53:45 0

손더게) 화평이가 대체 뭘 잘못했길래...ㅠ_ㅠ [새창]

2018/10/18 00:05:52

저도 그 생각중
안내상씨라고 하기엔 배경이 일제시대이니 그건 무리겠고...
첨엔 살아남은 아이가 안내상이고 부모도 모두 잃은 성당에서하는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신부가 되지만 그건 위장이고....
뭐 이런 생각하다보니 그럼 안내상 뱀파이어설 ㅋㅋ

637 2018-10-18 15:37:23 5

저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8 10:37:14

가끔 베스트에 잃어버린 분들 찾는 글 올라오면 심장이 쿵합니다.
외할머니의 엄마가 100세가 넘게 사셨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치매가 왔는데 그래도 자식들 이름을 기억하시더라구요..
치매는 참 나쁜 거에요.. 절 모르시더라고요.. ㅋㅋ

배우 박철민씨 어머님 관련 영상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636 2018-10-18 15:32:24 36

저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8 10:37:14

조용히 제입대를 추천해봅니다.. @,.@

635 2018-10-18 15:30:25 0

플로리다 프로젝트 [새창]

2018/10/16 19:05:53

옳고그름의 판단이 얼마나 큰 폭력적일 수 있는지..

634 2018-10-18 15:23:07 0

새벽에 먹은 야식 [새창]

2018/10/18 07:16:41

딱 소주 2/3병 마시면 좋은 야식인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