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까페거리 1인 고깃집 다녀왔습니다. [새창]

태초부터 너의 것은 없었다.. 그거로군요..
다음에 오겠죠.. 인연이..

614 2018-09-30 09:50:22 1

전포 까페거리 1인 고깃집 다녀왔습니다. [새창]

이별주인가요. @,.@
이 와중에 소주잔~ 사람 놀리나~ ㅋ

613 2018-09-30 09:48:23 1

술안주 [새창]

어머님 육회 좀 드실 줄 아는 분..
육회는 숟가락에 얹어 먹어야 제 맛..

612 2018-09-29 22:23:31 25

새로운 인연 [새창]

고냥이 키울때 저 분이 하는 병원다녔었는데
치료 강요 안하시고 동물들도 자연치유능력이 있으니 스트레스받는 치료말고 기다려보자고 하셨어요.
한적한 동네였고 집에서 차끌고 10분정도 가야하는 길이었지만 원장님 생각이 좋아서 다녔었어요.

611 2018-09-29 21:41:28 1

심심해서 올리는 고기사진 [새창]

소고기사서 엄빠랑 야무지게 먹어야지 하고 하나로마트갔다가 가격보고 고기만져보지도 못하고 왔는디 ㅜㅠ
마시게따

610 2018-09-29 21:39:38 1

쉬운 자취요리 [황태 콩나물 해장국] [새창]

후추 팍팍 내 취향 ㅋ
날 추워지면 끓여먹어야쟤

609 2018-09-28 10:56:57 5

미미쿠키에서 만드는 '수제' 복숭아 마카롱' [새창]

세상 제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부부사기단이나 가족사기단이었는데..
마흔 가까이 살아보니 그런 사기단 느므 많음.. 뻔뻔하여라..

608 2018-09-27 17:43:18 0

낫토를 만들고 있습니다. [새창]

난 낫또도 안좋아하는데
이게 뭐라고 기대되고 설렙니까 ㅋ

607 2018-09-27 15:54:38 0

초밥 먹고있어요^-^ [새창]

아.. 초밥.. ㅜㅠ
사진이 정갈하니 딱 제 스타일입니다.

606 2018-09-26 17:25:27 0

[새창]

카레 진짜진짜 좋아해

605 2018-09-24 13:12:02 1

오늘자 그분들 추석 점심 식단 [새창]

Cbal

604 2018-09-22 23:36:08 0

칭따오 어른이 비어키트 .jpg [새창]

저 딱지를 겟하고 싶네요
주옥같은 문구다

603 2018-09-21 11:31:39 4

두 여사님 오순도순 팔짱 [새창]

저때 꼬꾸라졌어야.. 엠병

602 2018-09-21 11:30:51 10

작년 5월 타임지의 예언 [새창]

진짜 뿌듯~
어제 뉴스보는데 아부지가 저 코스로 백두산 가고 싶다 하시고.
조카녀석은 이러다가 진짜 백두산에서 군생활할 수도 있겠다 하고 그래도 행복하다니~
이게 나라다~

601 2018-09-21 11:26:59 0

화차 [새창]

U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