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호칭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습니까? [새창]

삼춘이라고불러요

328 2017-09-14 19:42:52 1

안양1번가 초밥집 테이크아웃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그런데 많아요
부천 무슨 마트 1층에있는곳도 그래요

327 2017-09-14 19:39:29 0

차였어요. 눈물나는데 개운해요. [새창]

이제 슬슬 연락올때가 됐는데 ㅎ

326 2017-09-14 18:40:05 2

남친 직업이 부끄럽지 않은 여친.jpg [새창]

거기가 터널 나이트였나 물나이트였나?

325 2017-09-14 16:31:34 23

[새창]

순간 내친구인줄 저런 체격 딱 두명 있는데 두명다 조폭 ㅎㅎㅎㅎ

324 2017-09-14 16:28:45 3

[새창]

미래의 남친에게 무한한 부러움을 표현합니다.

323 2017-09-14 16:26:29 0

[새창]

체리가 입술인지 입술이 체리인지 모르겠네요

322 2017-09-14 16:25:27 0

[새창]

자연...아아...
자연이 아름답네요.. 휴~!

321 2017-09-14 15:35:30 5

드디어 가입되었네요 [새창]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320 2017-09-14 13:41:23 1

[새창]

이책이 저 군생활할때 금지서적이었는데.. 이유를 모르겠네 ㅎㅎㅎ 자살을 방조한다고했었던가..

319 2017-09-14 11:49:43 0/12

남자는 정말 사랑하면 돈 못내게 하고 더 내려고 하나요 [새창]

이래서 비슷하게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되~ 한쪽이 일방적으로 좋아하면 안됨.
한때 여자들에게 인기좀 있었더랬죠 그렇게 좋아합디다
여자들은 막 옷도 사줄라고 하고 신발도 사줄라고하고~ 밥도 사줄라고하는데 나를 너무 좋아하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언제부턴가 좀 섭섭해 하는 눈칩디다 나는 이만큼 하는데 왜 넌 아무것도 안하냐.. 날 안사랑하냐..
아니 내가 언제 해달라고했나.. 지가 나 좋다고 그렇게 한걸...
근데 오래 만나고 하니까 정도 쪼매 들고 해서 아예 없으면 섭섭하고 할거 같아서
너무 삐지지 않을만큼만 해줬는데 쬐깐한거 하나 해줘도 그렇게 좋아하네..
근데 별 마음은 없었고 나중에 헤어져도 뭐 별 감흥 없읍디다..
지금은 또 다른 남자한테 그렇게 잘하고 살랑가~ 아니면 똑같이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알콩 달콩 살랑가..

아.. 작성자분 이야기 아닙니다.
제 이야기입니다...

318 2017-09-14 11:23:25 2

몸에 점 많은분들 [새창]

페라리 같기도 하고 푸조같기도합니다.

317 2017-09-13 22:50:35 31

몸에 점 많은분들 [새창]

페라리 문양 같은데요ㅎㅎㅎ
페라리처럼 빠른발

316 2017-09-13 22:19:14 16

몸에 점 많은분들 [새창]

이런거요?
하 ㅜ 난 왜 다 가진거지

315 2017-09-13 22:16:02 9

몸에 점 많은분들 [새창]

저는 턱에 그런게 양 사이드에 두개나있습니다ㅜ
뽑으면 털 가르즘을 느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