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점 많은분들 [새창]

아이고 결국 와버렸네요
지금 다시 세어보니 왼팔에는 41개네요
이녀석은 점과함께 서식하는 찰스라는 털입니다
뽑아도 계속 자라서 그냥 키웁니다ㅜ

브라운이란 털도 있는데 공개하기 민망한곳에있어서 참습니다

313 2017-09-13 20:40:27 123

몸에 점 많은분들 [새창]

이런걸로 보내지 마세요 ㅜㅜ

312 2017-09-13 19:14:36 2

5년 사귀고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어서오세요.동지
그동안 많이 방황했죠?

311 2017-09-13 16:45:20 14

정말 착한 와이프 [새창]

반대로 생각해보면 무섭네요..
어제 시댁갔다왔으니 ....... 네밥 네가 차려먹어라..
아... 절대로 우리집 이야기 아닙니다.... 아니예요... ㅜㅜ

310 2017-09-13 16:44:01 6

안철수 전북에서 시민 항의받고 비판 플래카드 [새창]

저새끼한테는 악플도 아깝다

309 2017-09-13 16:26:10 0

와이프 출산 전에 먹은 음식들 2탄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뭐야.. 뭐하는 사람이야..

308 2017-09-13 16:24:10 0

악동뮤지션 이찬혁, 18일 해병대 입대 확정(공식) [새창]

와~ 해병대.. 우리때는 가고싶어도 못갔는데
체력 1급 안된다고 팅당하고 안경썼다고 팅당하고 요즘은 많이 완화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해병대에 대한 인식이 잘못 잡혀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해병대 영상에 안경쓴사람이 있길래
깜짝 놀란적이 있었음..

307 2017-09-13 16:06:47 93

청년경찰에 나오는 대림동에 15년 거주한 썰 [새창]

제가 4년전에 가리봉 오거리에서 장사를 했습니다. 바로 뒷편은 허름한 원룸이 있었고 물론 조선족들이 살았습니다.
뒷문으로도 사람이 왔다갔다하는데도 불구하고 방안에서 통에다 오줌싸서 창밖으로 부어버립니다. 거기에 담배꽁초며 뭐며 씨발 지금 생각해도 토나올지경.. 맨날 그거 물청소해도 오줌냄새가 안빠집니다. 그럼 가서 뭐라고 하라고?? 그랬다가는 칼맞아요 . 그냥 그놈들은 대화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생각 자체가 아예 없어요. 그냥 지맘대로입니다. 수틀리면 지들끼리는 똘똘 뭉쳐서 칼질하고 쌈질하고 기물 파손하고 난리도아닙니다.
남에 가게 앞에서 앉아서 술쳐먹고 누워 자고.. 술취해서 웃통까고 다니는건 일상 다반사구요. 그 지역 상권 자체도 거의 중국 애들한테 넘어가서 간판만보면 중국입니다. 간혹 한글로 된 전파사같은거 있고.. 진짜 어지간하면 상종안하는게 답입니다.

306 2017-09-13 14:41:24 0

[코팩주의]뷰게가 침체기라니 피르가즘 협회에서 나서겠습니다. [새창]

이 맛 볼려고 일부러 재배 하시는거 아닌가요???

305 2017-09-13 13:35:45 1

[새창]

메X 에게 걸렸으면 ... 아찔하다..!!

304 2017-09-12 20:03:26 0

상위 1% 꽃미남 친구의 에피소드들 [새창]

순간 내친구인가 했네

303 2017-09-12 18:57:56 3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신끼있는 사람이 한마디합니다
아니 예언합니다
당신은 그놈에게 푹 빠졌어요
이미 나오지못할만큼
평생 그놈 빚이나 갚아주다 인생 쫑납니다
지금은 욕이지만 점점 욕과 폭행이 동반됩니다
그러나 그것도 곧 적응할겁니다
왜냐면 매일맞아도 좋을만큼 그놈에베 푹 빠졌으니까요
인생 별거없어요
그게좋으면 그냥 그런인생 사는겁니다

302 2017-09-12 18:43:43 0

쎾쓰쎾쓰 쎾쓰파워!!!!!!!!!!!!! [새창]

매일해서 뭐 그닥 감흥 없음

301 2017-09-12 08:50:14 1

자산 60억 조금 넘습니다 [새창]

내 거지키우기 2 돈 자랑을 해야하나 고민중

300 2017-09-10 15:01:17 0/14

세계의 기담(奇談) -태양신을 모시던 100인의 처녀 [새창]

100인의 처녀 사진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