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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질경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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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2021-04-02 12:50:37 4
떡볶이입니다. 떡볶이. [새창]
2021/04/01 21:45:05
주변에 보면 대체로 떡볶이 우동같은게 땡기면 딸일 가능성이 높더군요..극진히 보살펴드리세요 출산할때 머리채 잡히지 않으려면ㅋ
280 2021-03-29 07:38:17 2
[멍청이 인증] 아... 황당하네요 [새창]
2021/03/28 02:39:24


279 2021-03-28 08:36:01 2
빚에 허덕이는 천안함 생존자.jpg [새창]
2021/03/27 05:55:41
당시 국방장관도 브리핑에서 폭발에 의한 침몰이 아니라고 했다가 몇일뒤 말을 바꿧고 국정원장도 그랬습니다. 함장도 최초 인터뷰때 뭔가에 쿵부딪힌후 좌초가 시작됐다는 워딩이 있고 철판의 휨이나 화약냄새나 화상환자가 한명도 없는등 근거가 약한데 북한소행으로 답을 정해놓고 힙동조사를 한게 아니었나싶네요..당시 민주당추천 조사위원이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소당하고 나중에 승소판결이 나는등 진실은 아직도 가려져있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인 의심일수밖에 없죠..안타깝습니다.
278 2021-03-07 11:53:37 0
전투화 1,2번 신은분들?.jpg [새창]
2021/03/05 07:06:28

대략 제대한지 25년 됐는데 신발장에 아직 보관중입니다. 제대후 벌초때마다 신다가 박제가 되버린 추억의 전투화네요 껄껄..
저당시 전투화는 끈안에 딱딱한 심을 빼고 마무리를 전기테이프로 돌돌 감아주는게 군룰이었지요..
277 2021-02-26 18:43:57 7
고양이 외모 유형 [새창]
2021/02/24 11:42:44

읍읍형
276 2021-02-20 11:40:56 0
틈새에 끼인 틈새라면 [새창]
2021/02/20 09:19:30
고3때 학교밑에 틈새라면이라는 분식점이 있었는데 진짜 생각나네...돈없고 배고프던 기숙사 생활 고달픈 고3시절의 오아시스 같은곳..여태까지 그 라면맛도 잊혀지지않고 이모님 얼굴도 선명하게 생각나는데 벌써 30년전이구나ㅠㅠ
275 2021-02-17 17:50:40 0
우리 엄마아빠의 며느리 [새창]
2021/02/16 21:58:46
자네같은 남동생을 둔적이 없네 흠흠..
274 2021-02-17 15:29:03 0
고속도로의 왕눈이 캠페인 [새창]
2021/02/16 14:21:06
도로공사 사무소 가면 나눠줍니다.
지금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273 2021-02-15 14:28:41 0
새는 목련 나무에서 태어나는거 알고 계셨나요? [새창]
2021/02/14 16:30:47

그래서 목련의 열매가 이렇게 생겼지요
272 2021-02-07 22:11:34 5
최근 밝혀진 부랄의 새로운 옵션 [새창]
2021/02/07 12:51:44
sea부랄
271 2021-02-05 20:53:11 0
끌어올림 (304) ㅎㅂ) 날이 좋아... 조깅이라도.. 가... 볼. [새창]
2021/02/05 15:33:26
휴~꼬릿말을 놓칠뻔 했네
270 2021-02-01 15:37:52 6
후방주의 [새창]
2021/02/01 08:17:19

ㅇㅅ
269 2021-02-01 04:26:27 1
방금 화장실에서 일본사람 봤습니다 [새창]
2021/01/31 22:22:04


268 2021-01-23 12:26:07 12
딸기우유 근황 [새창]
2021/01/22 10:27:52
1 진짜면 좋겠네요..마누라 좀 먹이게
267 2021-01-22 12:33:39 0
비오는데 우산 챙겼나요? [새창]
2021/01/21 19:41:59

우쒸 우산을 안챙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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