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적다 입력해 버렸는데 밑줄 친 부분 보면 '조직적'이라는 표현을 쓰고 그 아래 바로 나오는 문장에 청원인 12만 명이라고 써서 마치 친박이 12만명 화력지원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죠? 하지만 당시 기사 보면 카톡에서 깔작대던 '친박'이라는 인원은 11명이었고 그마저도 진짜 친박인지 조작 스샷인지 불분명합니다.
'직접적으로 친박 12만이다'라고는 안했지만 문장을 이런 식으로 이어붙여서 은근슬쩍 친박=청원자 12만 구도로 보이게 만드는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시도하는 악의적 왜곡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청원 반대할 명분을 찾던 이들은 이걸 옳다꾸나 하고 덥석 물어서 신나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