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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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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박재서명인 소주가 여전히 잘 팔리는 모양이군요. 추석에 가족이랑 마신다니 좋겠네요. 부럽....
아 직접 적기 애매해서 초성만 썼는데....
수육은 늘해랑, 족발은 영심이 입니다.
얘기 나온 김에 초성으로 검색해봤는데 구글에서 수육집은 양정 ㄴ 까지 쓰면 자동입력이 뜨는데 양정 ㄴㅎㄹ 쓰니까 엉뚱한 것만 뜨네요.
이집 수육이 부드럽고 깔끔한 편입니다.
국밥도 진한 맛보다 깔끔한 느낌에 가까웠던 기억이네요.
족발집은 양정 ㅇ까지 해도 뜨고 양정 ㅇㅅㅇ 해도 뜨고 양정 족발 해도 첫페이지에 나오는 거 보니까 생각보다 더 유명한 집이었나 보네요.
처음에 갔을때는 유명한 집인지 몰라서 안에서 먹다가 담배 피러 나왔다가 사람들 줄서서 사가는거 보고 조금 당황했거든요.
집에 싸와서 어머니 드시라고 드렸더니 맛있다고 좋아하시더군요.
요즘 요리게에 족발글 많이 올라와서 다시 가보고 싶긴 한데 최근에는 양정 쪽으로 갈 일이 없어서 언제 또 가보게 될지....
둘 다 양정 지하철 역 근처인데다 구글에 이름 치면 약도까지 나니까 찾아가기는 쉬울겁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맛있게 사먹고 가세요.
아....얘기해놓고 보니 나고 먹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