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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에서 본 충격적인(?) 장면...
게시물ID : menbung_53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핀~!
추천 : 10
조회수 : 1833회
댓글수 : 76개
등록시간 : 2017/09/11 15: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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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관점에 따라서는 그닥 충격이 아닐 수도 있지만...

 

 

 

 

옆팀 대리가 신입인지 인턴인지 3명데리고 노닥거리고 있더라구요..

 

그 옆엔 1년쯤 된 사원도 하나 있었구..

 

이 대리가 사원늠을 소개(?)하면서 한다는 말이 

 

'야는 호색한이니 조심해야되~'

 

이런거야 둘이 친하니까 장난이거니 하고 이해할 수 도 있는데

 

 

 

 

 

 

웃기는건 그 신입 3명 다 '호색한'을 모르더라는...

 

헐....

 

 

 

 

 

 

 

 

 

 

 

 

 

 

 

 

 

 

 

 

 

 

 

 

 

 

더 웃기는건 그 놀림 당하는 사원늠도 '호색한'을 모르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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