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새창]

ㅠㅠ

30783 2018-10-21 22:07:39 1

오늘 있었던 일 [새창]

ㄷ ㄷ ㄷ ㄷ

30782 2018-10-21 22:06:51 0

오늘 있었던 일 [새창]

ㅠㅠ

30781 2018-10-21 22:04:53 2

거들팬티 사야겠어요... [새창]

거들은 거들 뿐

30780 2018-10-21 22:04:28 2

오늘 있었던 일 [새창]

개무룩

30779 2018-10-21 21:53:55 0

닉네임에 팬티를 넣어봅시다 ㅋㅋ [새창]

팬티전문? 희익 뵨태! ㄷ ㄷ ㄷ ㄷ

30778 2018-10-21 21:52:01 0

간밤에 쫘좡묜 해묵었어유 [새창]

자꾸 까먹는데 설탕은 춘장 넣고나서 볶은 담에 간맞추고나서 추가로 넣으면 돼유
미리 넣으면 나중에 간맞출때 다시 넣거나 물 더부어야될 수도 있어서....ㄷ ㄷ ㄷ ㄷ

30777 2018-10-21 21:43:40 1

1박 2일간 먹은 것들 [새창]

오징어순대 마시께따 ㅠㅠ

30776 2018-10-21 21:39:17 0

그러고보니 이시기쯤 산에 오르면 [새창]

넵 동아대 뒷산정도 느낌일듯해유

30775 2018-10-21 21:37:19 0

간밤에 쫘좡묜 해묵었어유 [새창]

아 전분물은 1.5:1 정도로 풀었어유

30774 2018-10-21 21:30:41 0

간밤에 쫘좡묜 해묵었어유 [새창]

당근이랑 청경채는 아니고
고기 볶고 파 마늘 다진생강 넣고 볶다가 간장 한숟갈 두르고 양파 감자 애호박 넣어주고 볶으면서 굴소스 약간 치킨스톡 약간 뿌려주고 춘장은 그담에 넣은다음 골고루 섞이게 더 볶다가 물이랑 녹말 풀고 마무리단계에서 데친 알새우 양송이 넣었어유
원래 양배추 넣으려고 했는데 집에 없어서 패스 ㄷ ㄷ ㄷ ㄷ

물 녹말은 비율 정해놓고 한게 아니라 춘장까지 넣은 다음 간봐가면서 간에 맞춰서 물 넣고 전분물은 한숟갈씩 넣어가면서 섞인 상태 보고 농도조절했어유

30773 2018-10-21 21:22:37 0

꼬끼오의 함정 [새창]

그러함미다
(작성자는 정신계 디버프 혼란을 시전했다)

30772 2018-10-21 21:21:44 0

그러고보니 이시기쯤 산에 오르면 [새창]

억새철에 가면 꽤 좋아유 +_+

30771 2018-10-21 21:17:28 0

그러고보니 이시기쯤 산에 오르면 [새창]

종종 우려먹었던 승학산 억새밭

30770 2018-10-21 21:15:39 1

이런건 빨라.. [새창]

뭔일 있었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