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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상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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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9 2018-10-21 21:14:29 1
이런건 빨라.. [새창]
2018/10/21 21:11:39
ㄷ ㄷ ㄷ ㄷ?
30768 2018-10-21 21:13:53 0
[새창]
오잉 섭종?
예전에 꽤 많이 하는것 같던데 인기 떨어졌다 싶더니 ㄷ ㄷ ㄷ ㄷ
30767 2018-10-21 21:12:07 0
간밤에 쫘좡묜 해묵었어유 [새창]
2018/10/21 20:45:09
이번엔 재료를 다양하게 많이 넣어서 했는데 담번엔 좀 재료 종류를 적게 하는 대신 모자라는 건더기 양은 양파로 보충해서 단순하게 해보려구 생각중이에유 +_+
30766 2018-10-21 21:09:31 0
괴상한 음식 조합 [새창]
2018/10/21 21:05:43
대추쿠키 좋을듯

1은 쌍화차에 계란동동 생각나는 비주얼? ㄷ ㄷ ㄷ ㄷ
3은 맵달에 쓴맛까지? ㄷ ㄷ ㄷ ㄷ
30765 2018-10-21 20:58:13 0
[새창]
변태라서?
30764 2018-10-21 20:55:53 0
간밤에 쫘좡묜 해묵었어유 [새창]
2018/10/21 20:45:09
확실히 짜장가루보다 손은 많이 가는데 취향에 맞춰서 아예 설탕 거의 없이 할 수도 있고 전분물도 조금만 넣어서 아예 묽게 만들 수도 있는 장점이 있네유
반대로 설탕 더 넣거나 전분물 더 넣는건 짜장가루도 가능하지만 빼는건 불가능하니....
몇번 더 해보면서 감을 좀 잡아야겠지만 일단은 무난하게 잘된듯해유 +_+
(섞어 쓰려고 황두장도 사뒀지만 이건 담에 쓰는걸로 하고 이번엔 안넣음)
30763 2018-10-21 20:48:38 2
간밤에 쫘좡묜 해묵었어유 [새창]
2018/10/21 20:45:09
평소에 짜장가루로 해묵었는데 모처럼 춘장 사서 해보는건 처음이라 좀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네유
일단 초보는 춘장 볶는데 실패하기 쉬우니까 볶음춘장으로 사서 크게 어려운건 없었긴 한데 볶음춘장 캔이 업소용이다 보니 양이 어마어마하네유
4~5그릇정도 분량 만든거 같은데 캔 용량의 1/10도 안되네유 ㄷ ㄷ ㄷ ㄷ
30762 2018-10-21 20:43:05 0
저 좀 호구같아여ㄷㄷㄷ [새창]
2018/10/21 20:42:35
뚀잉? 어째서? ㄷ ㄷ ㄷ ㄷ
30761 2018-10-21 20:42:22 1
오늘 먹은 돈까스랑 쫄면 짱맛있었음 ㅜ3ㅜ [새창]
2018/10/21 20:40:01

30760 2018-10-21 20:42:06 1
꼬끼오의 함정 [새창]
2018/10/21 20:40:19
얼라때부터 알았는디유?
(어릴때 집 마당에서 닭키웠음)
30759 2018-10-21 20:40:37 0
오늘 먹은 돈까스랑 쫄면 짱맛있었음 ㅜ3ㅜ [새창]
2018/10/21 20:40:01
어뎀미꽈ㅏㅏㅏ
30758 2018-10-21 20:39:35 0
저 점심에 매운 거 먹고 속이 되게 쓰렸단 말이에요? [새창]
2018/10/21 20:35:16
차즈와 토마토는 해장에 도움이 된다고 해유
미쿡에서는 술먿고 속쓰리면 해장으로 피자를 먹기도 한다고....
30757 2018-10-21 20:38:41 0
저 점심에 매운 거 먹고 속이 되게 쓰렸단 말이에요? [새창]
2018/10/21 20:35:16
내껀? ㅠㅠ
30756 2018-10-21 20:01:04 0
저녁 [새창]
2018/10/21 18:55:39
역시 면적이 좁은게 문제네유 ㄷ ㄷ ㄷ ㄷ
30755 2018-10-21 19:37:45 0
예전에 어떤 실험에서 고양이가 [새창]
2018/10/21 18:55:12
주인 찾을 수 있으면 빨리 찾아두는게 좋을거예유
냅둬도 알아서 돌아가면 좋겠지만 그거야 고양이 맘이니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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