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9569 2018-10-04 01:03:14 0

맛칼럼니스트라는게 저렇게 부심부릴만한거라면 [새창]

2018/10/04 00:56:42

레알 한뷔러 인정합니다

29568 2018-10-04 00:42:34 1

목요일 건너뛰고싶다 [새창]

2018/10/04 00:39:55

나더....ㅠㅠ

29567 2018-10-04 00:02:01 0

막아놨는데도 참 여전허다 [새창]

2018/10/03 22:56:06

대충보니까 털보실더 같네유 ㄷ ㄷ ㄷ ㄷ

29566 2018-10-03 23:58:58 0

남포동에 회비빔밥집이 있긴하네용 [새창]

2018/10/03 22:28:43

정확히 어딘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용두산근처고 어디 골목으로 들어가는 위치였어유
50년된 식당이면 오래된 집이니까 가능성은 있겠네유 ㄷ ㄷ ㄷ ㄷ

29565 2018-10-03 22:27:33 0

거버 이유식 먹어보고 싶어졌어요...ㅋㅋ [새창]

2018/10/03 22:02:47

달고 맛있쥬
예전에는 수입품목이 적다보니 구하기 어려웠던 모양이긴
해유 ㄷ ㄷ ㄷ ㄷ

29564 2018-10-03 21:43:38 0

여덟시같은뎅!!! [새창]

2018/10/03 21:35:56

열시 다돼가네유 ㄷ ㄷ ㄷ ㄷ

29563 2018-10-03 21:36:28 0

가는데마다 황적황이 이야기거리네요 [새창]

2018/10/03 21:30:22

어그로는 제대로 끈거 같긴한데 갑자기 확 타오르니까 뭐지 싶기도 하네유
나야 예전부터 그사람에 대해 신뢰가 안가서 그사람 나오는 프로 꾸준히 안봤지만 딴데면 몰라도 오유는 그런 분위기가 예전엔 전혀 없다시피했던 터라....ㄷ ㄷ ㄷ ㄷ
특히 모게시판은 작년에만 해도 황쌤거리던데 털보랑 엮이고 이머시기 옹호한 적 있어서 태도바꾼건가 싶기도 ㄷ ㄷ ㄷ ㄷ

29562 2018-10-03 21:31:35 0

몇일전에 영주동 갔을때 발견한 희귀한 기사식당들 [새창]

2018/10/03 21:18:19

그런가유....
시간이 꽤 지났으니 거기는 없어지거나 옮기거나 했을지도 모르겠네유 ㄷ ㄷ ㄷ ㄷ

29561 2018-10-03 21:28:18 0

몇일전에 영주동 갔을때 발견한 희귀한 기사식당들 [새창]

2018/10/03 21:18:19

보통 기사식당은 혼자서도 든든하게 묵고가는 이미지인데 컨셉이 다른게 독특하네유 +_+

아 근데 예전에 회비빔밥 기사식당은 묵어봤어유
알고 찾아간게 아니고 취재도중 일행 따라간데다 꽤 오래 전이라 가게 상호랑 위치도 몰라서 예전에 문득 다시 가보고 싶어도 못찾아갔었는데 ㄷ ㄷ ㄷ ㄷ
용두산 근방 어디였는데 어쩌면 거기가 거기일지도?

29560 2018-10-03 21:14:26 0

얼큰한게 땡기네욤 [새창]

2018/10/03 21:09:39

개인적으로 복국은 매운탕보다 시원하게 지리 끓여묵는게 더 어울리는거 같기도 해유 +_+
아 동네 복국집에서 복튀김 묵고싶은데 기회가 안나네유 ㄷ ㄷ ㄷ ㄷ

29559 2018-10-03 21:12:00 0

얼큰한게 땡기네욤 [새창]

2018/10/03 21:09:39

얼큰한맛 쌀국시 괜춘!
아니면 기본 쌀국시에 스리라차(칠리)소스 풀어서 묵어도 의외로 얼큰해유 +_+
(물론 얼큰한맛 국시로 주문하는게 얼큰하게 묵기엔 낫긴 함)

29558 2018-10-03 20:50:45 1

굿모닝 [새창]

2018/10/03 20:39:33

굶었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