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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댓글
28234
2018-09-14 19:20:32
0
읽던 책도 다읽었고
[새창]
2018/09/14 19:19:49
머 읽었슝?
28233
2018-09-14 19:20:13
1
마지막 연애 언제예요?
[새창]
2018/09/14 19:15:23
일억년 전 옛날?
28232
2018-09-14 19:15:10
0
어제 밥 없어서 라면 끓여묵고나서 생각난게
[새창]
2018/09/14 18:53:27
28231
2018-09-14 19:14:01
0
다 재워버리겠다!
[새창]
2018/09/14 19:10:46
샌드맨 : 흐뭇
28230
2018-09-14 19:13:34
0
아로니아 왕창 들어온 게 함정
[새창]
2018/09/14 19:12:15
난 모르노니아(아무말니아)
28229
2018-09-14 19:03:17
0
착하게 살았나!!!
[새창]
2018/09/14 18:54:10
은비까비입니다 (아무말)
28228
2018-09-14 19:01:58
1
[새창]
카레 카레야!
28227
2018-09-14 19:01:45
1
[새창]
쌴티 쌴티!
28226
2018-09-14 19:00:06
0
착하게 살았나!!!
[새창]
2018/09/14 18:54:10
1807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글골부를 좋아하여~
열 살 전후~에 사서삼경 독파
이십세 전에 장원급제 했네~
(중략)
김삿갓~ 김삿갓~
(후략)
홍서범 : 흐뭇
28225
2018-09-14 18:57:53
0
어제 밥 없어서 라면 끓여묵고나서 생각난게
[새창]
2018/09/14 18:53:27
라면에는 식은밥이쥬 ㅇㅇ
28224
2018-09-14 18:57:37
0
어제 밥 없어서 라면 끓여묵고나서 생각난게
[새창]
2018/09/14 18:53:27
어쩐지 눈빛이....(먼산)
28223
2018-09-14 18:57:11
0
어제 밥 없어서 라면 끓여묵고나서 생각난게
[새창]
2018/09/14 18:53:27
28222
2018-09-14 18:55:59
0
어제 밥 없어서 라면 끓여묵고나서 생각난게
[새창]
2018/09/14 18:53:27
28221
2018-09-14 18:49:56
0
차 엄청 막히네요
[새창]
2018/09/14 18:34:30
어데가유?
28220
2018-09-14 18:49:40
0
택배가 오늘 4시에서 6시 사이에 온다더니
[새창]
2018/09/14 18:45:23
추석사즌이라 다들 연장근무할듯 ㄷ ㄷ ㄷ ㄷ
택배관련 업무는 다들 고생이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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