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살 만지고 싶어요... [새창]

고양이는 그냥 부드러운데 비해 개발바닥은 가죽처럼 질긴듯하면서도 탄력감이 있는는게 또 재밌쥬 ㄷ ㄷ ㄷ ㄷ

28188 2018-09-13 22:02:23 0

집에 밥이 음네유 ㄷ ㄷ ㄷ ㄷ [새창]

ㅠㅠ

28187 2018-09-13 21:20:47 0

집에 밥이 음네유 ㄷ ㄷ ㄷ ㄷ [새창]

ㅠㅠ

28186 2018-09-13 21:20:14 0

택배가 드디어 배송되기 시작했어요 ㅋㅋ [새창]

하지만 옥천에 걸리면....ㄷ ㄷ ㄷ ㄷ

28185 2018-09-13 21:19:41 0

집에 밥이 음네유 ㄷ ㄷ ㄷ ㄷ [새창]

거의 9시 반쯤 닫아유 ㅠㅠ

예전에 심야 포차에서 라멘 하던 때는 10시쯤 가면 열어서 새벽이나 늦은밤 묵기 좋았는데 올해 초에 없어져서 ㅠㅠㅠㅠㅠㅠㅠ

28184 2018-09-13 21:17:30 0

집에 밥이 음네유 ㄷ ㄷ ㄷ ㄷ [새창]

라면? 라멘?

28183 2018-09-13 21:17:11 0

집에 밥이 음네유 ㄷ ㄷ ㄷ ㄷ [새창]

사묵고오면 최소한 두시간은 지날텐디유 ㄷ. ㄷ ㄷ

28182 2018-09-13 21:04:58 1

맛있는 음식은 왜 칼로리가 높은가? [새창]

28181 2018-09-13 20:21:51 0

미국인이 한국 드라마 속으로 들어가는 거였나요...이 비슷한 드라마 제목 [새창]

원래 편당 5~10분 정도 짧은 시리즈였던걸 생각하면 처음부터 시즌제 생각없기 단기계획으로 제작했을 것 같아유
은근히 재미도 있고 하국인 입장에선 또 색다른 느낌이라 함 볼만했어유
편당 분량이 짧다보니 한번에 몰아서 봤는데도 두시간 정도 걸렸던듯

28180 2018-09-13 20:17:36 1

[새창]

국밥 쬬아!

28179 2018-09-13 19:58:18 1

[새창]

제주여행인가유?
하필 타이밍이 ㅠㅠ

28178 2018-09-13 19:57:07 0

괴상한 음식 조합 [새창]

2, 3 괴상하긴하네유 ㄷ ㄷ ㄷ ㄷ
1도 취향 엄청 탈듯

28177 2018-09-13 19:49:59 0

오늘의 저녁 [새창]

예전부터 소룡포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궁금했는데 소룡에 담아 쪄낸 포자라는 뜻이었둔요! +_+
그리고 메뉴판 보니 이집 딤섬은 교자같이 생긴듯하네유

사천 본고장의 탄탄미엔은 익히 봐와서 대충 익숙한데 대만식은 또 첨보네유 +_+
숙주 좋아하니까 내마음에 들듯 ㄷ ㄷ ㄷ ㄷ
양은 어땠나유?
담에 한번 가보고 싶네유 +_+

28176 2018-09-13 11:13:42 1

진짜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은 모를듯 [새창]

층간이 아니고 길간(?) 소음 심한 동네라 위에서 소음은 없는데 근처건물들이 시끄럽....ㄷ ㄷ ㄷ ㄷ

28175 2018-09-13 10:55:02 0

견주분들 사료 뭐 사시나요? [새창]

노견도 있을 수 있으니까 부담 안될만한걸로 고르면 종류는 상관 없을듯해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