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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ia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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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18-03-13 12:26:45 0
프레시안이 ㅈ된 이유. jpg (스압) [새창]
2018/03/13 00:14:41
포탈 열면 가능함
정치 스트레인지 ㅋㅋㅋ
기사를 판파지로 써놨네
352 2018-03-09 12:15:26 1
[새창]
아버지의 카메라를 인두로 지져버리세요
351 2018-03-09 12:13:14 0
개이버 비번을 누가 바꿈. [새창]
2018/03/08 19:57:45
오호 휴면계좌 뽑아서 이용하나보네요
350 2018-03-02 17:20:46 1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묻자 "당이 요청하면 얘기 나눌 것" [새창]
2018/03/02 14:18:59
안응응 서울시장 나갈려고 밑밥 까는거 봤습니다.
349 2018-02-20 12:55:22 3
김보름+박지우 vs 김영권 [새창]
2018/02/20 02:15:36
빙싱연맹이 라인만들어 그선수들만 금메달 챙겨줄려다 서영은 선수가 문제삼아 팀에 합류했지만 계속적인 연맹과 라인선수들 따돌림
348 2018-02-17 10:43:45 1
태극기할매 할배들의 6.25전쟁 타령이 사기인 이유~~ [새창]
2018/02/16 22:59:32
이건 단편적으로 보는 경우 일수도 있습니다. 4-5 살의 보편적이지만 전쟁 이후의 찢어지는 가난은 모두가 겪었습니다. 저희 할머님은 돌아가셨지만 피난과 전란중에 어머니 낳으시고 피죽으로 연명하시고 수유조차 하지 못할때가 태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당시의 공포와 정치꾼들의 더러운 욕망이 만들어낸 결과 인듯 합니다.
347 2018-02-10 13:57:55 11
패드립 흡수 [새창]
2018/02/09 13:58:09
부모 욕 먹는데 실실 거리는건 정상이아닌데 다 한다고 하면 따라하고 참 한심하다
346 2018-02-10 11:16:57 6
[새창]
하악 의사 선생님... 국뽕 한대 더
345 2018-02-10 10:50:52 46
패드립 흡수 [새창]
2018/02/09 13:58:09
잘못된걸 잘못이라 이야기하는데 그것도 꼰대인가? 상식에 벗어나는데도 무슨 부심 부리듯 말은 함부로 하지들 마시오
344 2018-02-10 00:44:26 7
개막식 맘에 안 드신 분들께 헌정합니다 [새창]
2018/02/10 00:26:04
정말 위기를 기회로 만들줄 아는 분
343 2018-02-05 23:43:38 0
뇌성마비 손자의 통학을 위해 하루 24km 걷는 76세 할머니 [새창]
2018/02/05 00:36:17
어떤 국회의원이 선동질도 하더라구요
342 2018-02-05 23:14:19 22
내일자 장도리 [새창]
2018/02/05 23:11:06
이러니 바기가 돈에 미쳐 저리도 헤쳐먹었지
341 2018-02-02 23:18:52 7
"이전에 없던 글'..출판계 흔드는 노동자 작가 탄생 [새창]
2018/02/02 21:52:14
우와 멋지세요!^^
340 2018-02-01 19:34:38 0
여자 집에서 같이 잔 썰 [새창]
2018/02/01 13:44:11
별이 되거라
339 2018-02-01 01:59:34 0
인생후기 [새창]
2018/01/31 11:50:35
울온을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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