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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lia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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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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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17-12-31 17:22:54 0
[새창]
메모
307 2017-12-31 17:22:44 1
[새창]
그럼 논리적이라는데
한가지만 보면 논리적이라 이야기 해도 되나요?
중국과 한국이 같은 민주주의 인가?
아니죠
그것부터가 틀린데 단순 폭행건을보고 논리리 뭐니 전제부터 보고 다시 생각하세요
중국의 기자의 특수성
한국의 기자의 특수성
업무처리방식
각 국민이 기자를 바라보는 시점
그리고 그 중국 경호를 담당한 임무
그리고 당사자간의 사정
겉에서 논리 이야기 하는데 하나만 보고
이야기 해봐야 본인만 탈로 나는짓일 뿐이고
306 2017-12-31 17:05:03 10
74% 압도적 지지? 철수씨... [새창]
2017/12/31 16:56:52
이걸 기사화 해주는 기레기들은 반성해야죠
연합의 경희 씨
305 2017-12-30 17:02:21 0
미세먼지가 많아진 이유 [새창]
2017/12/30 16:22:54
정말 답이 없죠
304 2017-12-30 16:36:00 8
미세먼지가 많아진 이유 [새창]
2017/12/30 16:22:54

중국은 더 뭐 같아요
상상으로 끝내세요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chem/surface/level/overlay=cosc/orthographic=-237.75,34.37,1073/loc=125.722,37.439
303 2017-12-30 16:26:51 2
공무원에만 매달리는나라현실이 안타깝네요 [새창]
2017/12/30 15:40:41
그리스 이야기하실거 같아서 알려드려요
그리스가 공무원때문에 망했다 하는데 정확히는 공무원들의 표를 얻기위해 정치인들의 표플리즘 정책이 난무 해서 망했습니다.
여당이 자손들에게 까지 연금을 주겠다 하면 야당은 증손자도 주겠다 이런 미친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복지때문에 망했다 공무원때문에 망했다 이런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302 2017-12-30 16:21:13 3
공무원에만 매달리는나라현실이 안타깝네요 [새창]
2017/12/30 15:40:41
메모 했어요
301 2017-12-30 14:08:09 18
비트코인갤러리 그림매매법 최신작 [새창]
2017/12/30 13:27:29
ㅋㅋㅋ 미치면 통하는건가
300 2017-12-30 14:06:36 3
노빠와 문빠만 존재하는 언론 [새창]
2017/12/30 10:24:12
박사모는 실체가 확인된 알바 집단이지만
문빠는 국민자체 거든요
299 2017-12-30 13:57:06 10
[새창]
손가락부터
298 2017-12-30 03:22:30 9
[가짜뉴스] 임종석, UAE 가기 전 최태원 SK회장 독대 … 수조원대 [새창]
2017/12/30 03:19:39
배움에는 추천을!
297 2017-12-30 03:18:43 2
[새창]
상상 해봅니다 소방차 앞에 불도저 마냥 개조해서 길 막고 있으면 밀어버리고 가는 상상을
296 2017-12-30 01:26:37 12
일본 국민들이 우경화에 침묵하는 이유.jpg [새창]
2017/12/29 21:17:34
여기 계신 분들의 지식에 탄복하며 탁 치고 갑니다
295 2017-12-29 21:03:37 2
오늘자 페북에 신년인사 남긴 이명박씨.facebook [새창]
2017/12/29 19:30:44
아 장로라서 도곡동 들어갈때 풍수지리를 보셨구나
294 2017-12-29 21:02:05 18
진짜 시게분리 의견은 타이밍도 논리도 괴상하네요 [새창]
2017/12/29 19:59:11
이글 관련 고기총수가 이야기 한 부분이 있는데
어떤 대통령이라도 칭찬일색으로 일년이지나면 질리기 시작한다고 ...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현 대통령님이 잘생기고 (흐뭇) 일 잘하시더라도 시간 지나면 물리게 된다고 그 시점에 갈라치기 당한거 같아요
대통령의 사진이나 일거수에 베오베행 이야기는 안하지만 좀 거부감을 느끼던 차
언론에서 극단팬심 문빠라며 가치를 퇴색케 했으며 여기에 맞추어 오유올드멤버 아이디들이 나서 왜 베오베 행이 시게 특히 문대통령이면 다냐 라는 식의 글과 함께 동조 탈퇴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했다고 보여지는 수법입니다.
두서는 없으나 저는 촛불에서 느꼈던 새로운 대한민국을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며 밀리면 아이들이 있다며 뒤에서 미리 이야기 해주고 광화문에서 한걸음 한걸음 잔잔한 물결처럼 나아가던 행진 지하철에서는 서로를 돕는 모습 정말이지 새로웠습니다.
다시금 힘내 문지지자로써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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