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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13: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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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생각하는 게 이런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무력감에 포기하는 것
선거 때 느꼈던 점입니다. 상대의 세력이 우리보다 더 강한 의지를 갖고 빼앗아 가려고 했기에 선거에서 지지 않았을까..
그들 보다 나의 노력이 더 작았기 때문에 진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저항하고 소리쳐야 합니다. 밭을 갈고 한 목소리를 내서 작은 소음으로 치부하고 거추장스럽다는 그들의 생각을
두려움으로 바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