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자러 갑니당.. [새창]

빨리주무시넹!
제꿈꾸세용 ^~^

1208 2018-01-08 21:35:27 0

추워도 운동 [새창]

운동은 밖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해야 제맛이져 ! 뭘 좀 아시네!

1207 2018-01-08 21:33:37 0

유투브 켰다가 [새창]

헤헷 제가 이제 29이거든영!

1206 2018-01-08 21:26:02 0

유투브 켰다가 [새창]

저는 인강을 그렇게 들어본적이 없고 그 분이 제 때 강의하시던분이 아닐테지만..
그냥 이따금씩 유튜브 보다보면 그런 이야기들 있잖아요 인생이야기라던가 재밌는 이야기 해주는거 그건 듣거든요
최진기강사하구 설민석 강사라던가 그런분들 잘은 기억 안나는데
스토커? 그거 이야기 들었던거 기억나요

1205 2018-01-08 21:24:18 1

와 지금 맥주 너무 맛있고! [새창]

맥주는 맛있고 기분 오지고! 분위기 지리고!
자 우리 모드 here we go!

1204 2018-01-08 21:21:38 0

역시 초콜릿은 과학입니다 [새창]

단것은 항상 옳습니다!!

1203 2018-01-08 21:21:17 0

유투브 켰다가 [새창]

인강 선생님 맞져?! ㅎㅎㅎㅎ
저도 유튜브로 잠깐 잠깐 봤는데
그 판서 되게 이쁘게 하시던뎅

1202 2018-01-08 21:20:40 0

저도 혼밥했음여 [새창]

올!! 면에 윤기가 좔좔좔 흐르는게 맛나보이네여
5천원이면 적당하넹!

1201 2018-01-08 21:20:12 0

[새창]

그런거 없어두 되여!!

1200 2018-01-08 21:00:19 0

[새창]

으르를ㅇ컼엌엌어어엉

1199 2018-01-08 20:57:31 4

밑에 차바꾸는거 걱정했던 글쓴이입니당!다들 감사해욧 [새창]

될집안이네양! 차도 그동안 또 귀신같이 힘닿는데까지 버텼네~!!
"바꾸신댔으니까.. 그때까지만 버티자..." 요렇게 ㅎㅎ

1198 2018-01-08 20:54:25 0

남편 잠버릇이 너무 웃겨요 ㅋㅋ [새창]

ㅋㅋㅋㅋㅋㅋ떄리고 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한번 하시져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잘때 슬쩍 한대떄리고 모르는척 하고 자면 어때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뱃살 만지는건 또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움찔 움찔대는건 극공감이네여 ㅋㅋㅋㅋ

1197 2018-01-08 20:53:00 0

[새창]

아니아니 자제하지마여 ㅠㅠ 한명 한명빠지면 심심하단 말이야..

1196 2018-01-08 20:52:21 0

여러분 저의 이번 학기 성적표는 [새창]

public enemy!!

1195 2018-01-08 20:25:08 0

여러분 저의 이번 학기 성적표는 [새창]

샤넬과 디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너무 웃기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