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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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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다라필과 실데나필 사이의 갈등인데...
실데나필 성분의 비아그라 계열은 조금 더 효과가 즉각적인 느낌입니다.
실제로 사용설명을 봐도 효과 지속력이 더 짧습니다.
실 사용 20분 전에 복용을 권장합니다.
타오르 센돔 같은 타다라필 계열은 효과가 은근히 더 오래갑니다.
무엇보다 타오르같은 경우엔 필름형 제제가 있어서
상대방 앞에서 약 먹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도
물 없이 혀위에 올리면 바로 녹아버려 편리합니다.
실사용 1시간전 복용을 권장합니다.
이런 유명한 2가지 제품보다는 요새는
미로데나필 계열의 약들이 보다 더 인기가 많은 듯 합니다.
엠빅스 같은 제품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