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페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12-18
방문횟수 : 263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674 2017-10-28 05:52:17 2
[기묘한이야기] 에어 닥터 -2- [새창]
2017/10/27 15:55:45
나는 사실 오징어가 아니다...그래서 솔로도 아니다.
7673 2017-10-25 11:29:49 1
베오베간 `헬스장 PT강요`를 읽고.. [새창]
2017/10/24 13:38:29
아 추가 답변이 있었네요.

필라테스라....좋은 정보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필라테스도...사람 한명 한명에 맞추어 맞춤 교육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오늘 바로 찾아가서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7672 2017-10-24 23:19:45 0
베오베간 `헬스장 PT강요`를 읽고.. [새창]
2017/10/24 13:38:29
글쓴님 답변 감사합니다....그러고보니...
말인즉슨 글쓴이님은 가능하시다는 이야기네요.

성남 모란이라..근일 내로 함 찾아뵈야겠네요
7671 2017-10-24 22:39:14 13
[새창]
왜 스파 ........프로게이머 하니까...

스트리트 파이터가 아니라...
spa가 떠오르죠?

나의 온천수를 받아랏~~~!!!
간닷 초필살 유황온천 미네랄 광천수~~!!!
7670 2017-10-24 22:36:36 0
베오베간 `헬스장 PT강요`를 읽고.. [새창]
2017/10/24 13:38:29
통증완화...페인클리닉도 하셧나보네요.
답변으로 정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경기지역이라..강남 못갈건 없지만...
기왕이면 근처에서
병원 연계된곳을 우선 알아봐야겟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7669 2017-10-24 21:48:55 0
베오베간 `헬스장 PT강요`를 읽고.. [새창]
2017/10/24 13:38:29
답변 대단히 감사합니다.
혹시나 이용하셨던 그 PT가 어느 지역인지 알려주실 순 없을까요?

아니면, 그런분을 만나는 방법에 대해서라도 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7668 2017-10-24 20:10:16 3
베오베간 `헬스장 PT강요`를 읽고.. [새창]
2017/10/24 13:38:29
전문가를 뵌김에 여쭙겠습니다.

제가 척추 측만증이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재활을 위해 척추기립근의 운동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헬스장에 찾아가서 측만증이 있다고 좀 특별히 도와주실 수 있냐고 하면
대부분 [운동하지 마세요] 라는 대답만 듣고 트레이닝을 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정말 헬스를 통해 [근육강화]를 하면 안되는건지...
아니면 [환자]에게 운동을 시켰다가 안좋아질 경우 [책임] 소재때문에 기피하는 것인지
답을 잘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7667 2017-10-22 15:38:37 2
이삭이의 그림 [새창]
2017/10/17 14:06:33
그..국가가..헬한민국은 아니겟죠?

국개의원들 찾아와서
저 애랑 어깨동무하고
손하나씩 둘이 저 애 그림 들고 정면 보며
사진찍고 가는?

저 애를 위한 미술관 건립하는데 200억 예산받아
150억해먹고..(부실시공 물이 새서 작품훼손)

관리자가 대강 관리해서 전시중 작품 분실

동네 초딩이 엄마랑 찾아와서 침묻은 손으로 구림 만지다 더럽혀지고 엄마는 애가 좀 그럴수도잇지 왜 예술한다는 사람이 그런거 하나 이해못하고 우리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하고...

그림기증 댓가로 장학금 지급하기로 했으나 관련조례 부족으로 없던일로.....

사라진 그림 외국 암시장서 발견돼....

등등등등...
7666 2017-10-22 14:21:32 0
국회에 있는 의사는 [새창]
2017/10/22 13:36:44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

국회놈들좀 나쁜놈들 싹 해치우고,
그 영웅을 기리는 의사당을 만듭시다
7665 2017-10-22 10:28:41 0
달팽이키우시는 분들 ㄷㄷㄷㄷ [새창]
2017/10/22 10:15:16
달팽이가 아니라 금팽이네요
7664 2017-10-21 01:54:02 10
... 난화장실에 있을 뿐이고 [새창]
2017/10/20 19:35:00
전 전에 15년키운 고양이 살아계실때.....
소변을 앉아서 누는 버릇을 길럿더랬죠.....

탈탈탈탈....(움직인다) 짬뿌~!! 할큄!!
7663 2017-10-20 21:11:11 0
냉동실의 가물치를 어항속에 넣었더니... [새창]
2017/10/20 19:09:14
숨못쉬어서 죽은게 아닐까요;;;;;
7662 2017-10-20 15:31:24 11
호기심이 부른 참사 [새창]
2017/10/20 13:17:55
굵기는 ok시라치고
길이는 우얄끼고?
7661 2017-10-19 09:57:41 0
양상섭 법무사님 광고 feat.비보이 [새창]
2017/10/17 01:51:41
댔고! 꽃미남 예술과자 내놔
7660 2017-10-14 05:39:11 0
우리집 고양이~ [새창]
2017/10/13 19:33:06
이불팡팡 도구에서 추천하고 갑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1 162 163 164 1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