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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9 2017-09-10 17:32:48 14
아! 맞다! 가스 불 [새창]
2017/09/10 11:45:20
웃통을 벗어제낀 남정네가 이쁜 하트 모양 풍선을 들고 방으로 간다.
다음 상황에 적합한 것은?

1. 룸메이트 남정네에게 선물한다.
2. 어여쁜 처자에게 선물한다.
3. 빼애액 조카에게 선물한다.
4. 선물은 염병..내가 갖고 논다 에헤헤헤
7628 2017-09-07 22:24:08 0
트릭아트.test [새창]
2017/09/07 19:44:11
음...마우스가 없다?
7627 2017-09-07 12:09:17 1/21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6 19:18:10
흠...미스터리 게시판에서
토론좀 해보자고 햇다가..
대뜸 초면의 사람에게
<꼰대>라는 비속어 까지 들어야 하는군요.

오유가입한지 오래된 아재라 그런가...
오유가 변한건가요...
7625 2017-09-07 11:48:32 0/15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6 19:18:10
-Y-님의 의견에 대해 깊이 동의 합니다.
당시 현실 상황과 해당 당사자의..그리고 사회의 특수성을 모르기 때문에
[무의미한]토론이다.
라는 것에 대해 동의합니다.
그냥 미담으로 보면 될 것 같다는 말씀에도 동의 합니다.

다만, 이 게시판은 미담을 적는 [좋은글]게시판이 아니라 [미스테리] 게시판입니다.

미스테리란, [저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라는 것을 기본 전제로 [고찰]하고 [분석]하기 위한것을
전제로 하는 게시판이란 점을 주목시켜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미스테리 역시..환타지와 마찬가지로 공상에 과학을 들이대면 허무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미스테리란 것의 그 근본 자체는
[하늘에 UFO같은 불빛이 나타낫다] 라는 현상에 대해
[저거 번개 아닐까?] [저거 XXX현상으로 봐선 지상의 불빛이 반사된 걸 거야]
등의 분석과 고찰을 전제로 하는것이 미스테리게시판 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시고 적어주신 부분에 대해선 깊이 동감합니다만,
이곳이 미스테리 게시판이란점을,
이부분을 널리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624 2017-09-07 11:23:42 2/13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6 19:18:10
그렇군요...음...아내를 그렇게 슬프게 떠나게 만든 원인...정말 그런상황이라면 저라도 산을 갈아 엎고 싶긴 하겠네요. 그부분은 정말 공감되네요
7623 2017-09-07 10:50:01 0/25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6 19:18:10
현재 산의 모습으로 보아 산을 조금 덜 파고 언덕으로 햇으면 더 좋았겟다는 글에....왠...남들은 비판만해서 안햇네...하는 미확인 감성 스토리를 붙이시나요.
7622 2017-09-07 10:47:26 0/26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6 19:18:10
어둠님...뭔가 오해가 있으시네요.
시도에 대해선 충분히 존경합니다.
방법에 대해서 고찰해보자는거지요.
아무도 그 시도에 대해 폄하하지 않았습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다들 그렇게 비판만햇는지 미루었는지에 대한 사실 관계는 전혀 미증빙입니다.
7621 2017-09-07 09:41:39 1
타이어가 중요한 이유.gif [새창]
2017/09/07 02:29:04
호비트보다 인간이 유리한 이유 아닌가요
7620 2017-09-07 09:33:30 7/32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6 19:18:10
다 빼고...하다못해..정말 줄여잡아서
산을 파더라도 저렇게 평지에 가까울 만치 팔 필요가 있었는가? 좀 언덕처럼 오르막길로 파도 충분하지 않았겠는가?
그럼 공사기간이 몇년 줄지 않았을까?
라는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고찰의 여지가 있습니다
7619 2017-09-07 09:30:30 6/35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6 19:18:10
말씀대로입니다.
물론 글에 어폐가 있긴합니다만....
가령..공사시작 당시에는 노인이 아니었다던가요.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 넘어가더라도.
결론은...인도정부의 특수성을 논하던가...
아니면 저걸 보고서 22년강 가만히 있던 마을 사람들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사진이 잘못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진대로라면.. 그냥 산넘어가는 길 만드는게 더 쉬워보입니다.
아니어도...말씀대로 포클레인이 비용이 비싸다면...다른 기계공구도 있을듯합니다.
하다못해 폭약을 쓰는 방법도 잇겟고요.

인도주정부에 신청은 햇는지
그럼에도 안들어줫는지 등의
여부가 불분명하지만....

길을 산을 지나가는 통로를 만드는 방법중 가장 늦고 어리석은 방법인것은 맞을 겁니다.

그걸보고서 존경과 경의의 염이 순수하게 발생하진 않네요.

노력과 끈기라...흠...
7618 2017-09-07 09:10:23 6
타이어가 중요한 이유.gif [새창]
2017/09/07 02:29:04
궁뎅이 레벨은 오르셨는데...아직 꼬릿말엔 안오르셨네요.

랩업 ㅊㅋㅊㅋ
7617 2017-09-07 09:06:54 4/5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6 19:18:10


7616 2017-09-07 08:59:52 13/40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6 19:18:10
우공이산이라는 성어가 생각나는 노력파로 존경심에 고개가 숙여지긴 합니다만....

길이 110미터 높이 9미터면...
사진봐선 그냥 도로 깔듯이 길만 좀 다듬어서 계단만들어 넘어가도 될 것같은데...
인도정부는 뭐하는건지...포크레인으로 며칠이면 파겟구만...폭약쓰면 더 쉽겟고...
22년 일한 품삯으로 자기가 중장비 대여해도 되고...

뭔가 좀 먹먹해지네요...인도의 특수성인가...
노력은 참으로 존경할만큼 인정하지만...좀 그렇네요.

마치 머리가 굵어지고 에디슨을 보는 것과 같은 먹먹함입니다.
어릴땐 [우와 존경스럽다~] 했다가. 커지고 나선 [우와~ 저게 뭐하는거지] 하는 마음이랄까

반대는 달게 받겠습니다.
7615 2017-09-06 20:47:28 0
?? : 아하하하하 문과놈들 다죽어라! [새창]
2017/09/06 20:19:57
한 커플이 앉아있는데 남자옆에 예쁜여자가 1분동안 나란히 앉아있는 상황 , 그 여자가 [전 여친]이면 그 1분은 한 시간으로 생각되겠죠.
그러나 그가 뜨거운 난로 옆에 한시간동안 앉아 있는데, 투모로우급 빙하기 온도의 스키장이면 그 한시간은 1분으로 생각되겠죠.

그게 바로 특수상대성 이론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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