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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4 2017-08-14 18:04:23 0
욕먹고 비공폭탄 먹겠습니다만., [새창]
2017/08/14 17:05:52
아 그렇군요 하긴 파업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그런 자료가 있으면 달라 라고 요청한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감사합니다.
천이서생님 좋은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7583 2017-08-14 17:54:40 0
욕먹고 비공폭탄 먹겠습니다만., [새창]
2017/08/14 17:05:52
도대체 어떻게 글을써야 어떻게 더 정중하게 부탁드려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문체나 어투가 마음에 안드셨나보네요. 사과드립니다.

주신 링크는 우선 간단히 훑어보았는데,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제 가입연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나이가 적지가 않아서....검색이 약해서 도움을 청한 것 뿐인데....
그렇게 보이신다면....사과드리는 수밖에 없겠죠.

아무튼 주신 링크에 대해서는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7582 2017-08-14 17:41:37 0
욕먹고 비공폭탄 먹겠습니다만., [새창]
2017/08/14 17:05:52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해서...조금 후에 다시 보겠습니다.

공사 다망하시고 무척 번거로우신 일이 되겠습니다만,
관련하여 잘 아실듯한 몇몇분께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올바른 판단은 양질의 정보에서 비롯된다는 것에 반대가 없으시다면
무식한놈 하나 깨우쳐 준다 생각하시고

관련 내용의 링크를 좀...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7581 2017-08-14 17:36:36 0
욕먹고 비공폭탄 먹겠습니다만., [새창]
2017/08/14 17:05:52
굳이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의견을 밝히는 소명서나, 시위나
하다못해 피켓들고 하는 1인시위라도 좋습니다.
관련 통계나 논문이던 뭐든 좋아요.

부탁드릴 수 없을까요
7580 2017-08-14 17:35:12 0
욕먹고 비공폭탄 먹겠습니다만., [새창]
2017/08/14 17:05:52
네, 김알탈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파업에 관대한 나라가 아니죠.
이부분은 깊은 동의와 유감을 표합니다.

그런데...구구절절하고 햇수도 오래되고, [외친] 내용좀 링크를 부탁드릴 수 없을까요.
제가 검색에 재주가 잘 없는지....
모쪼록 부탁드립니다.

올바른 판단은 양질의 정보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기에,
그 [정보]를 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7579 2017-08-14 17:31:54 0
욕먹고 비공폭탄 먹겠습니다만., [새창]
2017/08/14 17:05:52
여신을 위하여님 감사합니다.

제가 찾는게, 바로 이 글을 올린 목적이 그거에요.

말씀하신 [여태껏 그리 외쳤는데 왜 들어주질 않았느냐]
이 외친것을 좀 보고싶어서 부탁드리는 겁니다. 예전 정보와 지금 내용을 비교해보고 싶어서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여태껏 그리 외친 내용좀 알려주실 수 없으실까요.
음..기사 링크라던가...부탁드립니다.
7578 2017-08-14 17:30:14 0
욕먹고 비공폭탄 먹겠습니다만., [새창]
2017/08/14 17:05:52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살짝 위험한 발언일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까지는 다른쪽으로 돌려막아서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못참겠다. (비급여 보전관련 해석)라고
생각되네요.

흠.....정말 생각해볼 문제군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7577 2017-08-14 17:25:15 0
욕먹고 비공폭탄 먹겠습니다만., [새창]
2017/08/14 17:05:52
예능게시판님의 말씀은 새로운 시각을 주시네요.
이제는 말할때가 되었다...인데....흠..
7576 2017-08-14 17:23:09 1
욕먹고 비공폭탄 먹겠습니다만., [새창]
2017/08/14 17:05:52
여기 리플 달아주신분들의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잘 못이해했는지....
그렇다면 말씀해주시면 다시 고찰해보겠습니다만....

조금 비약적으로 말하자면
[문제]는 전부터 있었다, [시위] 등의 필요성도 있다. 하지만 사회의 [시선]이 무서워서 하지 않았다...

라고 밖에 해석이 안되요..ㅜㅜ
이러면 너무 극단적인 결론이 나오게 되요.
7575 2017-08-14 17:19:08 0
욕먹고 비공폭탄 먹겠습니다만., [새창]
2017/08/14 17:05:52
물론 말씀하신...의사의 파업이 미치는 영향과 사회의 네거티브적인 시선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다만...제가 글을 올린 요지가..관련 정보를 좀 찾아보고 싶어서요 ㅜㅜ 죄송합니다
7574 2017-08-14 17:18:05 0
욕먹고 비공폭탄 먹겠습니다만., [새창]
2017/08/14 17:05:52
천이서생님 링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아쉽게도 이건..의약분업 관련 주제인것 같아요.
물론 [의료파업]이란 점에 대해선 잘 이해하겠습니다만,

의료수가 관련 파업 같은것이 궁금해서요. 그런 관련 시위나..파업 같은것이요.

불편하시겠지만, 잘 아시는 분 같으셔서 ...좀 부탁드릴 수 없을까요
7573 2017-08-14 17:11:19 0
욕먹고 비공폭탄 먹겠습니다만., [새창]
2017/08/14 17:05:52
음..말씀대로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청원이나...하다못해, 국민신문고 다음아고라 같은 온라인 시위 항목에서라도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지 않았을까요.
7572 2017-08-14 17:09:51 0
욕먹고 비공폭탄 먹겠습니다만., [새창]
2017/08/14 17:05:52
그 이미지 박살난 경우를 못찾겠어서 올린 글입니다...번거로우시겠지만..좀 링크를 주실 순 없으실런지요.
7571 2017-08-14 09:56:14 3
아인슈타인 퀴즈! 세계인구의 98%가 틀린다고 함 [새창]
2017/08/13 17:00:04
아니면...아무집이나 들어가서

이 동네 펭귄 키우는 집이 있다는데 아시나요?
펭귄은 워싱턴 조약위반으로 키울 수 없는 동물인데요.
신고하시면 신고포상금이....

[저집이에요1!! 틀림없어요1!! 저집이에요!!! 얼마주시나요?]
7570 2017-08-14 09:55:19 3
아인슈타인 퀴즈! 세계인구의 98%가 틀린다고 함 [새창]
2017/08/13 17:00:04
다섯 집에다가...각각 여호와의 증인이나 하나님의 교회를 보내서 조사를 시킨다.

[여보세요. 택배왔습니다.]
[네~ 택배는 어딨죠? 누구시죠?]
[좋은 말씀이 택배왔습니다.]
[나가주세요~~안나가시면 신고합니다.]
[아니 날도 더운데 물한잔만 줘요 물한잔만 얻어마시고 나갈게요.]
[정말 물만 드시고 가실거죠?]
[네네 그럼요 꿀꺽꿀꺽. 이 집에 펭귄 키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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