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을 새로 배웠다는 일본인 버튜버 [새창]

나가리가 일본어 엿구나....왠지 어감은 한국어라 해도 그러려니 싶은디

9872 2024-03-25 18:56:11 5

고양이랑 같이 공부하기 [새창]

저러다가 지 맘에 안들면 하악~!!

9871 2024-03-25 16:19:53 4

딸기케이크 배달 논란 [새창]

중국집 : 배달가면 면이 불을 수 있으니까, 밀가루를 보내드릴게요. 면만 반죽해서 드세요.

9870 2024-03-22 15:26:11 0

싸게 김을 먹는 시대의 종결 [새창]

100장 한속에 4000원에서 7400원으로 엄청 오른건 인정!!

그럼 김밥 한줄에 김 달랑 한장 들어가는데,
원가 40원에서 74원으로 34원 오른거 가지고,

설마 김밥 가격을 1,000씩 올리는건 아니겠지?

기존 대비 김밥 가격이 34원 올라가는거 아니면 인정하기 어려움

9869 2024-03-22 15:21:48 1

스압)평생 부모에게 억압 당하고 살았던 23세 청년의 해방.jpg [새창]

전 대원의 여성복을......
입히기만 했어야 하는데.....
입힌 이유가 다른 곳에 있으면 곤란한데....

9868 2024-03-22 12:32:25 12

공물병원에서 고양이 혈압을 안 재는 이유 [새창]

그렇습죠. 고영희님께는 공물을 바쳐야 합죠.

9867 2024-03-22 09:51:29 0

회사에서만 큰일 보는 이유 [새창]

........여성시대...글인가??

9866 2024-03-22 09:46:23 3

목욕탕에서 마주치면 무서운거 [새창]

..........전 어쨋든....절 보고 흥분을 느껴준다니...
나한테 아직 어떤 형태던...매력이 남아있나...
감사하던데.....(40대 중반 아재 올림)

9865 2024-03-22 09:42:03 5

일본 ? 자동 반사 ? [새창]

전 [일본]을 보자 마자
[또 유사과학이야?] 부터 떠오르네요.

육각수니, 알칼리수니, EM이니 등등등

9864 2024-03-21 15:20:38 1

여친 만나자마자 보내버린 남자 [새창]

들어가서는 편의점 문이 딸랑거리고,
나와서는 다른 방울이 딸랑거렸다.

9863 2024-03-20 16:47:25 6

보험사, 카드사가 개인 CCTV 달아놓은게 분명함 [새창]

컴퓨터 앞에서 가느다란 지렁이 만지고 있을때 오는것보단 낫지 않나요?

9862 2024-03-20 16:46:51 4

ㅅㅅ가 급한 바이커 [새창]

브레이크 잡은채로 땡기는건가??

9861 2024-03-20 12:45:58 7

크고 말랑한 망치 [새창]

99개만 붙이시고 저 하나만 나눠주시면 안될까요

9860 2024-03-18 18:01:33 7

귀여운 아재 개그 [새창]

야! 버섯! 이게 심히 마음에 드는디

9859 2024-03-18 14:56:58 0

집값. 출산율. 취업률.지역균형.입시 모든걸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 [새창]

중소기업에서 세금으로 월급을 더주면.....
더욱 가족같은 기업이 될지도....

사장의 아들 손자 며느리 조카 죄다 회사 직원 등록.....
동네 노는 백수들...회사에 직원으로 명의만 빌려주고
정부 지원금 반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