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사건은 미투운동이 아니다. [새창]

2000년대 초반 분위기는 모르겠는데... 93년도에는 무명소졸인 것은 거의 그런 것 같아요. 2003년도에는 중견배우급은 되었을 겁니다. 극단대표라고 하는 것이 지금처럼 무슨 매니지먼트 대표도 아니고, 큰 권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은 안듭니다.
그러니가 ... 오달수가 당시 무슨 큰 사회적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보인다는 겁니다. 뭐... 이건 관점 차이나까 극단 대표정도면 연극계에서 엄청난 권력 이렇게 볼 수도 있을 수도 있겠죠.

24 2018-02-26 11:51:07 3

한국당 “이윤택 등등 공통점 성추행·전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새창]

블랙리스트 참 신기하다...
처음엔 그런 것 없다고 하더니...
언제부턴 이전 정부도 블랙 리스트 했다고 하고... 용감한 시도라고도 하고
이제는 성추행리스트로 만드네...
GR도 가지가지

23 2018-02-08 20:47:28 0

데드풀 케이블과 만나다 예고영상 [새창]

518이네

22 2018-02-05 00:19:00 9

MBC 스트레이트 주진우 너무 웃김 [새창]

말하면서도 몸을 이리저리 흔들흔들... 손도 가만 두지 못함 ㅋㅋㅋ

21 2018-02-03 12:08:50 4

언론프레임, 검찰성추행, 안태근, 최교일 VS 서지현, 김재련, 박상기 [새창]

언론에서 김재련, 박상기 이슈 만드는데, 거기 댓글달고 방어하는 걸 보고 답답해서 하는 말입니다.
거기 박상기 방어 필요 없습니다. 그 아저씨는 그냥 장관이에요. 장관은 자기 자리에서 일 하다가 잘못하면 방패질 하고 짤리면 끝인 겁니다,

문꿀오소리건 문파건 ... 김재련이 이상해, 박상기가 멍청해, 서지현 수상해 긍등... 그런 것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그런 것 방어하고 의심하고 추측하고 할 필요 없습니다.

이미 사람들 관심이 안태근, 최교일에서 멀어지고 있어요... 시사게만 봐도 뻔하게 보이잖아요.
검찰, 안태근, 최교일이 문제의 핵심이고 댓글을 달고 싶으면 여기를 공격해야 된다는 겁니다

20 2018-01-29 09:52:38 65

가상화폐 토론 전후 [새창]

손석희 56년 , 유시민 59년생임 3살 형임 ㅋㅋㅋㅋ

19 2018-01-24 20:44:47 1

평양 올림픽 찬성... 평양 올림픽 만세다... [새창]

슬로건도 추가...
2032 평양올림픽 추진위... 대한민국이 시작합니다.

18 2018-01-24 20:42:47 1

평양올림픽이 왜 갑자기 실시간 1위죠? [새창]

2032 평양올림픽 추진위... 대한민국이 시작합니다.

17 2018-01-20 03:00:36 3

[새창]

1월 9일에 결정했다는 것 가짜 뉴스임.
결정한 것이 아니라 제안한 것을 이야기 하는데 이걸 결정이라고 주장함.
1월 12일 일방통보라는 근거 없음.
누가 사실을 위조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립니꺼?

16 2018-01-20 02:57:03 5

밑의 단일팀 선동 @@ 글 보고 얼척이 없어서 글 씁니다. [새창]

남북한 단일팀을 제안한 것은 1월12일 전입니다.
남북, IOC에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제안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827561.html#csidxbce6d6e18dd0777bddfb2bcea0d2fdf
기사에 따르면 이 결정은 20일에 IOC에서 남북한 단일팀이 가능한지 아닌지 논의한다고 합니다.
단일티메 대한 남북한 합의는 1월 17일에 있었습니다.
평창 올림픽 남북 공동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합의 https://www.bbc.com/korean/news-42728291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대표팀을 만난 것은 16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표님을 만난 것은 17일입니다.

일의 순서는 1월 이전에도 단일팀 이야기가 있었지만... 흐지부지 상태에서
1월 12일 단일팀 제안
1월 16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대표팀 만남
1월 17일 남북한 단일팀 합의
이렇게 됩니다.

련실적으로 의견수렵을 할 시간이 없었다라는 것을 비난할 수는 있지만, 이걸 단순히 위정자들이 다 정했다라고 주장하긴 곤란합니다.
한마디로, 16일단 선수간에서 단일팀 못해 이렇게 주장을 할 기회가 아예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반대를 했다면 단일팀이 실패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가정이지만...

그리고 , 문제의 글 댓글에서 1월 9일에 결정이라고 하는데, 1월 9일은 결정하기 전이죠.
"1월 9일에 결정해놓고 1월 12일에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1월 16일에 노태강 방문했는데 "먼저 보내어 선수들과 소통"???? 진짜 양심이 없어도 적당히 없으세요. 기사 몇개만 찾아봐도 뻔하게 나오는 사실을 위조합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ㅋㅋㅋㅋㅋㅋ"
누가 위조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나요...

15 2018-01-17 18:40:49 10

명박아, 이건 정치보복이 아니라 측근보복이야... [새창]

일단 추천 하나 드리고...
명박이가 노통에게 한 것은 정치보복이 아닙니다.
보복을 하려면 노통이 명박이에게 공격을 한 것이 있어야 명박이가 노통에게 한 것이 보복이 됩니다.
명박이가 노통에게 한 것은 그냥 정치공격, 정치폭력입니다.

그리고 이제 진짜 보복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정치보복... 우리가 정치보복을 하려면 이명박이를 검찰에 불러서 우병우 같은 놈에게 붙여 취조하면 그게 정체보복입니다. 씨바.

14 2018-01-07 03:25:59 3

자바국 의원들 호 만들어 주기 [새창]

식육괴마食肉魁魔 김어준

13 2018-01-03 12:16:00 5

[새창]

솔찍히...
유시민이나 노회찬 정도 말발과 화력이 되는 의원이 민주당에 있나요?
있어도 자기네가 다 밀어내는 판인데.

12 2018-01-01 01:01:14 1

퇴사 후 마지막 회식 [새창]

쏜다 보세요.... 재미 있습니다. 약간 신파적이고 얀간 황당하고 줄거리 비약 많은데...
그냥 상관없이 재미 있어요.

11 2017-12-28 23:26:18 0

이쪽이든 저쪽이든 흑화해서 탄생한 캐릭터는 조심하세요. [새창]

여성게 견제는 필요하고, 여성계와 기독교계 그리고 메갈과의 연결고리는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군게에 쓴 것도 전혀 선동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선동이라고 해서 올린 것이 여성계 인사들 목록인데, 그건 선동 축에도 들지 않죠.
우원식과 토론이라... 우원식과 토론에선 전혀 분노를 표출하지 않더군요. 저 같았으면 우원식과 토론하지 않고 그냥 왔을 상황이더군요.
흠...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화가났고, 그래서 뭔가 의심하는 판이라는 것인데...
그 누군가가 흑화인지 제3에게 더 잘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