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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18: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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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를 피하고, 놀래니까 입마개를 해야하나요?
무니까 입마개를 해야한다면서요?
이제는 입마개를 해야 하는 이유가 무는것 말고도 점점 늘어나네요
이유를 만들어내서라도 입마개를 채우고싶으신것 아닌가요?
주변사람들이 개가 싫으면 목줄을 짧게잡고
개를 데리고 돌아서 가는 방법도 있죠
입마개만이 무조건 해결방식이 아니라는건데
님네개가 훈련에 50을썻는지 5억을 썼는지 알게뭐냐고요?
그럼 저도 주변사람들이 피하던 놀래던 무슨상관이냐고 말해도 되나요?
개를 키우는사람, 안키우는사람 서로 배려를 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과정에서 훈련, 개를 입양받을때의 절차 교육강화를 주장했는데
무조건 입마개채워라 훈련받는지 아닌지 알게뭐냐 라고 말하시면 할말이 없네요
훈련을 받는지 아닌지 알게뭐냐는 생각이 안들게
모든 강아지, 견주가 기본 상식의 훈련정도는 받으면 되겠네요 그럼
다른분들은 몰라도
브레멘음악대님은 그냥 입마개 안하는개가 싫고 개가 싫고
애견인의 말은 듣기도 싫고
내가 개가싫으니 무조건 입마개를했으면좋겠다! 라는 주장인것 같아서 더 할말이없어요